김형주 전 의원 “김어준 국민은 국회의원에 의해 차단되었을지도 모른다”

방송인 김어준의 '5 명 이상 사적인 모임 금지'행정 명령 위반 혐의가 제기됐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인 김어준의 ‘5 명 이상 사적인 모임 금지’행정 명령 위반 혐의가 제기됐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은 행정 명령 위반 혐의를받은 방송사 김어준에게 벌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한 마포구 청의 결정에 대해“5 명 이상과의 사적인 모임 금지”라고 말했다. 마포구가 서울과 다른 결정을 내린 배경. ”

19 일 채널 A ‘돌 직구 쇼’에 출연 한 김 전 의원은 “서울시가 행정 질서를 위반한다고 밝힌다면 마포구가이를 받아 들여야한다”고 말했다. 17 대 통일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박원순 전 서울 시장 취임 후 1 년 동안 서울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김 전 의원은 “사실 마포구 공무원들이 벌금을 부과하는 입장을 취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사회자가 “이건 위험한 상상이다”라고 말하자 “위험한 상상이다”라고 설명했지만 “구청장은 또 도시에서 파견 된 사람들인데 마땅한 것들이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볼 수 있고 각도가 있습니다. ” 했다.

그는 이어“10 만원의 벌금은 재산에 큰 손실을주지 않기 때문에 대개시의 결정에 따른다”고 말했다. 나는 잃을 필요가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3 일 서울시는 커피 숍에서 열린 회의에 벌금이 부과된다는 해석을하고 마포구에 서면으로 알렸다. 결정을 계속 미루던 마포구는 18 일 벌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것은 방송 전송에 대한 예외이며, 이것이 개인 모임에 해당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한 시민 단체가 서울시에 벌금 부과 결정을 취소하거나 자체적으로 부과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권민식 사법 고시 준비단 대표는“마포구의 결정이 합법적으로 처분되면 상급 행정 기관으로서 직권으로 철회된다.”를 목적으로 서울시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처분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과태료는 자체 재량으로 부과됩니다. ”

이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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