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아내 김은희 수입… 6 월 25 일 중국군이 들어온 것 같은 느낌”[레코드샵]

JTBC 예능 프로그램 ‘침대가요-신비한 음반 가게’방송 화면 캡처 © 뉴스 1

장항준, 김진수, 조정 치는 아내의 수입을 공개했다.

19 일 방송 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침대가요-신비한 음반점’에서는 유능한 아내를 만나 아내를 팔 았던 ‘서부 복지 왕’, 작가 장항준과 개그맨 김진수와 가수 조정 치가 출연했다.

MC 윤종신이 출연하자 “자극적 인 질문을 시작하겠다”, “아내 수입은 몇 번이나?”

장항준은 ‘시그널’과 ‘킹덤’으로 유명한 드라마 작가 인 아내 김은희를 회상하며 “이렇게 표현하자면 예전 중국군이 들어온 것 같다”며 떨었다. ‘아내 수입이 물처럼 흐르고있다.’

장항준은 “이 돈이 들어 왔을 때이 돈을 어떻게 쓸지 많이 생각했다”고 말했다. “처음부터 좋은 경영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고, 김은희의 통장을 관리했다.” 말했다.

또한 그는 “내가 전권을 받았다. 신혼 때부터 그렇게했다. 김은희는 숫자에 대해 전혀 모른다. 그때는 불행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럴 줄은 몰랐다. 행운을 빌어 요.”그가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침대가요-신비한 음반 가게’방송 화면 캡처 © 뉴스 1

김진수는 “정말 행복은 작가 김은희가 작업을 너무 많이해서 돈을 쓸 시간이 없다는 점이다. 장항준 감독이 모든 돈을 쓴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항준은 “아내는 먹고 자고 글을 쓸 뿐이다. 취미는 없다.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재미 있고 신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조청 지 역시 아내의 양복을 입고 태어났다. 그는 “부인 정인과 수입이 3 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아내는 임신 · 출산 · 육아 기간을 포함해도 저보다 3 배나 많은 수입을 올린다. 일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안해도 괜찮아. “

이와 함께 김진수는“아내가 나보다 5 배나 많은 돈을 버는 것 같다”고 부인 인 유명 작사가 양재선 씨는 말했다. 김진수에 이어 “규현, 신승훈, 이수영 등 많은 곡을 썼다. 요즘 아내가 트로트에 관심이 많다”며 그의 아내의 노래를 MC 장윤에게 어필했다. -정.

한편 ‘남편들 모두를 듣고 있던’아내 ‘장윤정은 “오늘 너무 재밌다. 눈이 달라요. 남편이 나가서 이대로있을 것 같아요. 제 남편이 거기 있어야합니다. ” 그는 한국에서 가장 큰 남편 3 명이 있다고 말했다. 장윤정, 이효리, 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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