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양행, 제 98 기 정기 주주 총회에서 주당 400 원 현금 배당 결의

유한 양행은 제 98 기 정기 주주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출처 = 유한 양행
유한 양행은 제 98 기 정기 주주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출처 = 유한 양행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유한 양행 (000100)은 주주가 참석 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제 98 기 정기 주주 총회를 개최했다고 19 일 밝혔다.

이날 주주 총회에서 유한 양행은 지난해 별도 매출 기준으로 1 조 57700 억원 (97 기 1 조 4,632 억원), 영업 이익 1,149 억원 (97 기 4036 억원)을 기록했다. ), 당기 순이익은 1,933 억 1 천만원 (97 대 5 조 363 억 원)이보고됐다.

정관 일부 변경 및 이사 선임 (사내 이사 2 명, 사외 이사 1 명, 사외 이사 1 명), 감사 위원으로 사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배당금 400 원 보통주, 우선주 410 원 (총 249 억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했다.

심사 결과 조욱제 부사장이 제 22 대 대표 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조욱제 신임 대표는 인사에서“나는 오랫동안 함께해온 유한 양행의 전문 매니저로 임명되어 큰 사명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조욱제 회장은 1955 년생으로 고려 대학교를 졸업하고 1987 년 유한 양행에 입사했다. 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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