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일 정기회의 개최…“관련 법규 준수 절차 검토”
사업 지원, 금융 경쟁력 강화, EPC 경쟁력 강화 TF 장과의 만남
준 게이밍위원회는 19 일 서울 삼성 생명 서초 타워에서 정기회의를 열어 결정을 내렸다.
앞서 법무부는이 부회장에게 고용 제한 대상이라고 알렸다. 「특정 경제 범죄 가중 처벌법」제 14 조에 따라 횡령, 과실 등 5 억 원 이상의 범죄를 저지르면 구금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 불능이 결정된 날부터 , 관련 회사에 대한 고용을 5 년 동안 제한합니다.
앞서 경제 개혁 연대는 “이 부회장은 고용 제한 대상으로 징역 확정일부터 규정이 적용된다”며 “삼성 전자 부회장이 즉시 사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아니, 이사회가 결정을 내려야합니다. “
이에 따라 고용 제한의 요건과 범위는 불분명하지만 준 장군은 진행 과정에서 법을 준수해야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준 통제위원회는 계열사의 내부 거래 안건에 대한보고를 접수하고보고 및보고를 접수하고 처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달 삼성 노조 대표단이 혐의로 제기 한 노사 협의회에 대한 불법 지원 혐의와 관련하여 노사 협의회 활동이 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요청했다.
이화 여대 행정학과 원 숙연 교수가 공석 인 위원으로 선출됐다. 원 회장은 대통령 규제 개혁위원회 위원, 대검찰청, 재정 교육 법무부 평가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준 총장 관계자는“기업 컴플라이언스 모니터링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제안으로위원회 활동을 도울 수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의에 앞서 준 총회는 프로젝트 지원 태스크 포스 (TF), 금융 경쟁력 강화 태스크 포스, 설계, 조달 및 건설 (EPC) 경쟁력 강화 TF 책임자와 회의를 가졌습니다. 삼성 전자 정현호 사장, 정해린 부사장, 삼성 물산 김명수 사장, 박종문 삼성 생명 부사장이 참석했다.
TF 활동과 관련하여 준 통제위원회는 투명성 확보와 이해 상충 방지를 강조했으며 참가자들은 준법 의무 위반 위험 방지의 중요성에 동의했습니다.

서울 서초동 삼성 전자 사옥에서 삼성 깃발이 펄럭이고있다. [사진=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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