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친구 야?’… 양향 자 의원은 트윗의 명예 이름을 생략했다.

“대통령은 친구 야?”… 양향 자 의원은 트윗의 명예 이름을 생략했다.

장혜진, Busan.com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3-18 15:26:05수정 : 2021-03-18 16:17:01게시 날짜 : 2021-03-18 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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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 자 민주당 최고 청장 트위터 캡처

양향 자 민주당 최고 청장 트위터 캡처

또한 17 일 트위터에 글을 올린 친구들과 친해지 기 쉬운 네티즌들로부터 민주당 최고 의원 양향 자 의원이 비난을 받고있다. 그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경칭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양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김영삼이 노무현을 선택하고 보호했으며 문재인이 쓴 김영천은 부산의 적이다”고 말했다. 당신의 운명을 떠나십시오. “그가 말했다.

이 기사는 다음달 7 일 부산 시장 재선을 위해 열렸던 김영천 후보를지지하기위한 것이지만, 민주당과 친문을지지하는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명했다. 대통령에 대한 경의를 생략 한 기사.

18 일 오후 3시 30 분 현재 155 건의 댓글 대부분은 대통령 직함을 생략 한 양 의원의 발언으로 문제가됐다. 특히 친한 친구가되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두 의원에게 가혹한 발언을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았다.

그 중에는 “대통령이 친구 야? 말하는 방식을 봐”, “김영삼, 문재인, 노무현이 친구 야? 기본 “,”나는 점점 실망하고있다. 정말 존경한다면 그렇게하지 말아라. 문재인 “,”제목 만 신경 쓰면 큰일이야? “,”말도 싸다 ” , “대통령에게 편지 쓰는 게 그렇게 힘들어요?” 나는 코멘트 등을 쏟았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최근 LH 사건에 대해 양 의원의 의혹을 연결하여 “맹인시 명예를 팔았 는가”, “현장에서 추측이나 추측에 대해 사과한다”등의 기사로 비판했다.

양향 자 의원 트위터 캡처

양향 자 의원 트위터 캡처

지난해 8 월 국회 공무원 윤리위원회가 공개 한 21 대 국회의원들의 재산 보고서에 따르면 양 의원은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삼화리에 3492m2의 토지를 소유하고있다. 이 땅은 의원과 남편 최 모가 지분의 절반을 공동 소유하고 있으며 가치는 475.52 만원이다. 양 의원 의원이이 땅을 매입했을 때 화성시에 디즈니 랜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세워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 다. 이로 인해 3 기 신도시는 아니지만 양국 의원이 좋은 개발을 위해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있다.

논란이 커지 자 양 의원은 10 일 성명을 발표하고“이 땅은 논란이되고있는 신도시와는 전혀 무관하며 주변 토지 거래가 거의 없기 때문에 시가 자체를 산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 임원으로 승진 할 때 구입 한 땅인데, 퇴직 후 은퇴를 준비하기 위해 지인의 추천을 받아 배우자의 이름으로 숲을 샀다”고 덧붙였다.

장혜진, Busan.com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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