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개미 죽지 않았다 … 미국 금리 충격에도 순매수 1 조 6000 억원

19 일 미래에셋 대우 등 일부 증권사의 MTS가 다운 돼 접속이 지연됐다. SK 바이오 사이언스는 18 일 ‘타상'(공모가 대비 상한가 2 배 상한가)의 기록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것은 훌륭했다.

‘타상’을 기대하던 개인 투자자들이 실망했고,이를 매수 기회로 삼으 려던 개인들이 증권사의 전산망이 물량을 감당할 수 없었다. 일부 증권사의 MTS 접속 지연은 역설적으로 동학 개미의 힘을 증명했다고한다.

이날 개인은 증권 시장에서 1 조 6000 억원을 순매수 해 코스피 하락을 완충했다. KOSPI는 전 거래일 대비 26.48 포인트 (-0.86 %) 하락한 3039.53으로 마감했다. 18 일 (현지 시간) 미국 10 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1.7 %로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는 3 % 하락한 반면 코스피 하락폭은 0.86 %에 불과했다.

한국 주식 시장을 선도하는 개미의 힘 … 올해도 34 조원을 샀다.

한국 주식 시장을 선도하는 개미의 힘

이번 달에 기술 재고를 조정합시다.
삼성 전자, SK 하이닉스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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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등 MTS가 한 번 작동을 멈췄습니다.

지난해부터 ‘공모주 대어’상장은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 기반을 확대 할 수있는 기회였다. 대규모 청약 펀드를 모아 공모주를 청약 한 후 청약 펀드는 주식 시장에 계속 머물며 ‘동학 개미’규모를 키웠다. SK 바이오 사이언스 구독에서도 ‘동학 개미’의 힘이 그대로 드러났다. 균등 분배와 복수 가입이 가능해지면서 공모에 240 만개의 계좌 만 참여했고 사상 최대 규모 인 65 조원의 가입 펀드가 모였다. 또한 ‘동학 개미’는 안뜰의 주식 시장에서지지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주식 시장의 주요 이슈에 대해 집단적인 목소리를 내고있다. 사실 동학 개미의 힘으로 공모 주식의 동일 배분 도입이 이뤄졌다.

SK 바이오 사이언스의 주가는 당분간 개인 투자자가 결정한다. 이는 주식 시장의 주요 수급 주체 인 기관 투자가 (1262 백만주)가 가장 많은 공모를 받고 의무 유지율이 85 %에 이르러 당분간 거래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존재. 상장 당시 최대 배분 (570 만주)의 대부분은 개인 소유입니다. 상장일 현재 거래량의 절반이 1 주 또는 2 주 등 균등 분배 된 거래량에 해당하고 가장 많이 팔린 증권사 5 개 모두가 가입 증권사 (NH, 한국, 미래에셋, 삼성, 하나)라는 점을 감안하면 재정 등). 동학 개미가 이끈다 고 할 수있다. 19 일 SK 바이오 사이언스는 ‘타 상상'(다음날 한도 마감) 실패로 전날보다 0.89 % 하락한 167,500 원으로 마감했다.

동학 개미의 운영 범위는 확대되고 가속화되고 있으며 기존 인프라로는 처리 할 수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SK 바이오 사이언스 상장일 (18 일), 한국 예탁 결제원은 제 3 자 교체 (주식을 타 증권사 계좌로 이전) 요구를 충족하지 못해 과부하가 걸렸고 교체 배송이 지연되었습니다. 일부 중개 회사의 MTS 및 HTS 연결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지연되었습니다. 미래에셋 대우 관계자는 “SK 바이오 사이언스 등 주식 거래를 원하는 고객이 일시적으로 늘어나 일부 MTS와 HTS와의 연결 오류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말했다.

지난해 크래시 마켓에서 주식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투자 한 ‘동학 개미’라는 이름의 개인 투자자들도 올해 주식 시장에서지지 역할을하고있다. 올해부터 현재까지 개인은 증권 시장에서 34 조 7694 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8 조원)보다 93.1 % 증가한 것이다. 주식 시장 펀드로 간주되는 투자자 예금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금융 투자 협회에 따르면 이달 18 일 현재 투자자의 예치금은 64 조 1,712 억원이다.

개인들은 코스피가 2990 ~ 3000 선을 넘어선 횡보 시장에서 반도체, 이차 전지 등 성장주 매입에 집중했다. 이달 19 일까지 개인은 증권 시장에서 삼성 전자를 가장 많이 샀다. 또한 SK 하이닉스, SK 이노베이션, 삼성 SDI가 순매수 1 위 기업이다. SK 바이오 사이언스는 18 일과 19 일 양일 모두 1,995 억원의 순매수도했다.

[강봉진 기자 /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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