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첫 타이틀 방어 첫날 2 언더파

▲ 임성재<자료사진>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생애 첫 타이틀을 지키기 시작한 임성재 (23)는 첫날 1 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9 일 (한국 시간)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혼다 클래식 (총상금 700 만 달러) 1 라운드에서 2 언더파 68 타를 획득했다. 19 일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팜 비치 가든. 히트.

9 언더파 61 타를 쳐서 홀로 선두를 차지한 Matt Jones (미국)에 뒤진 것은 7 타였다.

첫 번째 버디는 홀 3 (파 5)에서 왔습니다. 좋은 티샷을 보냈던 임성재가 두 번째 샷으로 그린을 직접 노렸지만 안타깝게도 공이 벙커 안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나는 벙커에서 세 번째 샷을 핀 주위에 두어 가볍게 스트로크 수를 줄였습니다.

후회도 있습니다. 4 번 홀 (파 4)에서 두 번째 슛이 다시 벙커로 떨어졌고, 5 번 홀 (파 3)에서 그는 ‘3 퍼팅’을해서 연속 시청이 가능했다.

정체되었던 임성재는 9 번홀 (파 4)에서 버디를 잡아 타율을 원점으로 돌린 뒤 후반으로 진출했다.

그는 10 번 홀 (파 4)에서 버디로 다시 언더파 랭크에 합류했고, 15 번 홀 (파 3)과 17 번 홀 (파 3)에서 위기가 있었지만 모두 위기 관리를 과시했다. 파를 보호하는 능력.

위기를 통과 한 임성재는 18 번 홀 (파 5)의 핀 바로 옆에 세 번째 슛을 넣는 탭인 버디였다.

노승열 (30)은 이븐파 70, 이경훈은 2 오버파 72를 기록했다.

임성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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