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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첫 타이틀 방어 첫날 2 언더파
▲ 임성재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생애 첫 타이틀을 지키기 시작한 임성재 (23)는 첫날 1 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9 일 (한국 시간)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혼다 클래식 (총상금 700 만 달러) 1 라운드에서 2 언더파 68 타를 획득했다. 19 일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팜 비치 가든. 히트. 9 언더파 61 타를 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