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방송 통신위원회에서 안전 신문까지… 김희재 → 임영웅 팬덤 시위 계속

[영상] 방송 통신에서 안전 신문까지… 김희재 → 임영웅 팬덤 시위 계속

박명규 기자
승인 2021.03.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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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사랑의 콜센터’에 ‘미스 트롯’2 명이 속속 등장하고 시청자들이 항의한다.

18 일 ‘사랑의 콜센터’시청자 게시판에는 ‘미스트로 2’멤버들의 출연 반대 메시지가 쏟아지고있다. “코로나 감염 위험이있는 그룹으로 출연하는 것은 위험하다”, “미스트로 2 멤버 만나는 걸 그만두고 싶다”, “트로트 TOP6 씨 만 보여줘”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예고편에 ‘미스트로 2’멤버들이 등장한 ‘퐁 성아 학당’에서도 비슷한 시위가 계속되고있다. 시청자들은 원래 멤버가 아닌 다른 출연자를 보여주지 말 것을 요청했다.

일부 시청자와 팬들은 내용을 정리하고 안전 신문과 방송 통신위원회에 불만을 제기했다.

▲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 ▲ 청중 게시판 운영 과실 ▲ 10시 이후 방송과 녹화에 출연하는 미성년자 등을 지적했다.

특히 ‘방역 규정 위반’이 가장 큰 문제로 꼽혔다. 이찬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진단을 받아 그가 출연하고있는 ‘사랑의 콜센터’와 ‘퐁 앙아 학교’에서 비상 사태가 발발했기 때문이다.

시청자와 팬들은“공연자들의 확인을 받아 2 주간자가 격리를했지만 놀라지 않고 촬영할 연기자 수를 늘리고있다. 그는 코로나 19 시대에 모범이 될 방송에서 필터링없이 방송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을 비판했다.”

사진 = TV 조선 ‘사랑의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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