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영상] 방송 통신위원회에서 안전 신문까지… 김희재 → 임영웅 팬덤 시위 계속
[영상] 방송 통신에서 안전 신문까지… 김희재 → 임영웅 팬덤 시위 계속 박명규 기자 승인 2021.03.18 18:27 의견 43 TV 조선 ‘사랑의 콜센터’에 ‘미스 트롯’2 명이 속속 등장하고 시청자들이 항의한다. 18 일 ‘사랑의 콜센터’시청자 게시판에는 ‘미스트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