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극심한 시도 끝에 밝은 모습 공개

17 일 김동성의 연인 인민 정은 17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오빠의 고향은 곡성입니다. 산소에 가고 싶었는데 오늘 가져 왔어요. 좋아해요. 자랑 스러워요. ” [사진=인민정 SNS]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극단적 인 선택을 시도했던 전 쇼트 트랙 선수 김동성의 현 상황이 밝았다.

17 일 김동성의 연인 인민 정은 17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오빠의 고향은 곡성입니다. 산소에 가고 싶었는데 오늘 가져 왔어요. 좋아해요. 자랑 스러워요. “

그는 “사람들의 냄새는 시골에 사는 작은 아버지에게 매우 기뻐한다. 하늘에서 바라 보는 아버지의 슬픔을 피하고 기쁨으로 가득 찬 한 해가되도록 나를 아주 좋은 길로 인도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동성에게 바람을 전했다. “웃는 모습을 볼게 .. 계속 이렇게 웃고있다”.

가족과 함께 아버지의 무덤으로 향하는 김동성이 등장한다. [사진=인민정 SNS]

피플 민정이 올린 사진에서 김동성은 아버지의 묘소로 향했다.

김동성은 최근 여자 친구 린 민정과 함께 TV 조선 ‘우리 이혼 했어’에 출연 해 화제를 모았다. 김동성은 자녀 양육비 미납 등 ‘나쁜 아버지’논란 혐의로“나쁜 아버지로 낙인 찍혀도 온 마음을 다해 자녀 양육을 위해 달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 “

지난달 27 일 김동성은 경기도 용인에있는 자신의 집에서 극단적 인 선택을하려했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후 민정 인민 소셜 미디어는“매일 밤 잠을 못 자면 우울증과 공황 장애에 시달리고있다. ( ‘우리 이혼 했어’) 방송 후 아무것도 할 수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저는 극단적 인 선택을해야했습니다. 날마다 지옥이었다.”

/ 조경이 기자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