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배우 김윤진과 ‘로스트’는 애틀랜타 총격 사건이 인종 차별 때문이라고 주장
‘헬 보이’와 ‘스파이더 맨 2’에 출연 한 한인 배우 다니엘 대현 (김대현)이 CNN 방송에 출연 해 여동생도 인종 차별을했다고 고백했다.
다니엘 김은 17 일 (현지 시간) CNN ‘쿼모 프라임 타임’에 출연 해 애틀랜타에서 일어난 연쇄 총격 사건과 살인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윤진 주연의 미국 ABC 드라마 ‘로스트’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친숙하다. 김씨는 1968 년 부산에서 태어나 2 살 때 미국으로 이주하여 귀화 한 미국인이 된 미국인입니다.
16 일 조지 아주 애틀랜타에서 21 세의 백인 남성 로버트 아론 롱이 한국인 4 명과 백인 2 명을 포함한 아시아 여성 6 명을 살해했다.
미국 법 집행관은 Long의 범죄가 인종적으로 증오 적이라고 아직 말하지 않았지만 많은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작년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발생하면서 급증한 증오 범죄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2015 년 여동생도 인종 차별 범죄의 피해자임을 밝혔다.
김씨는 여동생이 집 근처를 달리는 동안 한 남자가 그녀에게 다가와 어깨가 아닌 보도로 가라고 소리 쳤다고 설명했다. 그의 여동생은 남자가 말한대로 인도로 갔지만 가해자는 차를 뒤집고 여동생을 차로 쳤다.
김의 여동생은 가해자에게 ‘당신은 그냥 차로 나를 때렸다’고 말했지만, 남자는 차를 뒤집어 달리고있는 여동생을 다시 차로 때렸다.
김 다니엘은 당시 여동생의 경우 지방 검사가 인종적 증오 범죄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가해자는 다른 아시아 여성에 대한 폭력의 기록을 가지고 있었지만 검사는 언니에게 증오 범죄가 아니라고 말했고 결국 부주의 한 운전으로 가해자를 기소했습니다.” 누구도 공의로 동생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을 수사하는 제이 베이커 보안관은 용의자 롱이“나쁜 날 ”을 보냈고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왔다고 반 중국 티셔츠를 판매하려했다. 롱의 범죄 동기는 증오가 아니라 성적 충동이라는 것도 밝혀냈다. 김씨는 미국 경찰의 이런 행동을 보았을 때 동생의 사건을 회상했다고 분개했다.
김씨는 방송에서“이것이 우리의 역사”라며“인종과 범죄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고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