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소녀의 시신을 발견 한 엄마 … 딸에게 전화 해 “내가 치워 줄게”

17 일 경북 구미 경찰서에서 3 살 소녀의 죽음의 어머니 석모가 호송대를 타고 이동하고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진 설명17 일 경북 구미 경찰서에서 3 살 소녀의 죽음의 어머니 석모가 호송대를 타고 이동하고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상북도 구미에서 홀로 사망 한 3 살 소녀의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하기 하루 전에 상자에 담겨 죽은 소녀를 옮기려 던 것을 그만 둔 것으로 조사됐다.

18 일 구미 경찰서에 따르면 어머니 석모 (48) 씨는 지난 9 일 맏딸 김모 (22)가 살던 별장 3 층에서 사망 한 소녀를 찾아 김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달.

석씨는 소녀의 죽음을 알린 후 김정은에게 시신을 옮기겠다고 말했고 사실 김씨도 동의했다.

그 결과 석석은 상자를 들고 소녀를 어딘가로 데려다가 바람 소리에 깜짝 돌아온 후 원래 상태로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

석씨는 경찰 수사에서 “몸을 움직이면서 바람 소리에 놀랐다”며 “무서워서 상자에서 꺼내 제자리에 놓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석씨가 시신을 포기하려했다고 시인하고 혐의로 검찰에 혐의를 보냈고 미성년자의 시신을 포기하려했다.

한편 경찰은 소녀가 태어나 기 3 년 전 석씨의 전화 기록을 확인하여 사망 한 소녀의 아버지를 확인하고 배달 기사를 포함한 남성 10 ~ 20 명의 DNA를 검사했지만 여전히 아버지를 찾을 수 없다. . 이 사건을 인수 한 대구 지검도 석씨에게 수사를 요청했으나 아이를 낳지 않았다고 거듭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 = 우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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