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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소녀의 시신을 발견 한 엄마 … 딸에게 전화 해 “내가 치워 줄게”
17 일 경북 구미 경찰서에서 3 살 소녀의 죽음의 어머니 석모가 호송대를 타고 이동하고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상북도 구미에서 홀로 사망 한 3 살 소녀의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하기 하루 전에 상자에 담겨 죽은 소녀를 옮기려 던 것을 그만 둔 것으로 조사됐다. 18 일 구미 경찰서에 따르면 어머니 석모 (48) 씨는 지난 9 일 맏딸&h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