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LIVE] 박진섭 감독, 슈퍼 매치 앞두고“수원은 공격력이 약하고 2-1로 이길 전망”

FC 서울의 박진섭 감독이 슈퍼 매치 티켓을 남겼다.

[골닷컴] 이명수 기자 = FC 서울 박진섭 감독이 다가오는 슈퍼 경기를 앞두고 의지를 표명했다. 2-1 승리를 기대하면서 그는 공격이 수원보다 낫다고 말했다.

대한 프로 축구 연맹은 18 일 오후 2시 아산 정책 연구원에서 주말에 열리는 수원-서울 슈퍼 매치에 앞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서울에서는 박진섭 감독과 선수 대표 나상호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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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을 찾은 박진섭 감독의 첫 슈퍼 매치다. 박진섭 감독은“이번 시즌 첫 슈퍼 매치이자 감독으로서의 첫 경기이기도하다. 승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슈퍼 매치처럼 좋은 성적을 보여 드리도록하겠습니다.”

경기 포인트에 대해 박진섭 감독은“게임은 쓸데없는 파울이나 세트 피스 등으로 구분 될 수있다. 게임 외 제품에 대해서도 많이 있습니다. 사소하거나 신경질적인 전쟁에서 선수들이 멋지고 똑똑해지기를 바랍니다.”

이어 박주영의 상태에 대해 그는“박주영은 피곤하지만 잘 극복 할 것 같다. “스타 선수라서 수원과 뛰면 더 좋아질 것 같아요.” 컨디션이 좋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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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감독은 상대 팀 수원의 수비는 좋지만 공격력은 약하다고 분석했다. 박진섭 감독은“박건하가 작년에 들어온 것을 알고있어서 좋은 경기력과 좋은 수비력을 가지고있어 적어도 득점은 할 것 같다. 4 반은 생각하지만 서울과 그 자리에서 다투게 될 것 같아요. 공격 측면에는 많은 다양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어보다는 공격에 약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한석종이 경보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박진섭 감독은“김태환,이기 제 같은 사이드 선수들은 기동성과 슈팅이 좋다. 한석종이 중앙 허리 역할을 잘하는 부분이 그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석종의 표식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한다”고 그는 말했다. “많은 팬들이 경기를 볼 것 같아요. 서울의 위치에 걸 맞는 성과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예상 한 점수로 2-1 승리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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