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가게 고양이 퇴학’… 기장군 관계자 투기 조사

“생선 가게 고양이 퇴학 당한다”… 기장군 관계자 투기 조사

이우영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3-17 14:01:29수정 : 2021-03-17 19:08:20게시 날짜 : 2021-03-17 15:12:01 (p.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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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 장.  부산 일보 DB

오규석 기장군 장. 부산 일보 DB

부산 기장 군청은 전 · 현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동산 투기 감사를 실시하고있다. 신고 창구까지 열었던 기장 군청은 부산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에 부동산 투기 감사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기장군 오규석 소장은 17 일“ ‘공무원 부동산 투기 조사 TF 팀’을 구성 해 기장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동산 투기 심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팀장으로 부 건수가 이끄는이 TF 팀은 지난 5 년간 기장 군청에서 근무한 전 · 현 공무원들의 부동산 거래를 조사 할 예정이다.

오건수는“이번 기회에 생선 가게 고양이를 구하고 싶었 기 때문에 더 이상 관공서에 참여할 수 없도록 맡겨야한다. “우리는 법과 원칙에 따라 부동산 투기를 철저히 감사하기 위해 신속하게 TF 팀을 구성 할 것입니다.”

기장군 청도 이번 감사를 위해 별도의보고 창구를 열었다. 전 · 현 공무원 또는 선출 된 공무원이 부동산 투기를 범한 상황을 알고있는 시민은 17 일부터 기장 군청 기획 청렴 실 감사팀 (051-724-0001)을 통해 신고 할 수있다. .

또한 기장 군청은 다른 지자체도 감사에 참여해야하며 퇴직 한 공무원도 예외를 두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오건수는“부산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 직원과 전 · 현 선출직 공무원도 감사에 참여해야한다. 부동산 투기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새싹을 자르는 중범 죄입니다.”

그는 이어“우리 사회는 학교 폭력이 얼마나 오래 지나도 중범 죄인 학교 폭력에 대해 법적, 도덕적 책임을지고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을해야한다”고 그는 말했다.

이우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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