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사장 “올해 신제품 출시가 어려울 수있다.”

2021-03-17 10:45 입력 | 고침 2021-03-17 11:22


▲ 고동진 삼성 전자 사장 (사장) ⓒ 삼성 전자

삼성 전자 고동진 대표 (사장)는 올해 하반기 갤럭시 노트 제품 출시가 어려울 수 있다고 언급했다.

17 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 52 차 정기 주주 총회’에서 고동진 사장은 주주들에게 갤럭시 노트 단종 여부를 물었다. 말했다.

지금까지 갤럭시 S21의 갤럭시 S21의 ‘S 펜’과 폴더 블폰의 등장은 갤럭시 노트 제품 단종에 끊임없이 몰두 해 왔습니다. 이에 고동진 사장은 출시시기 만 바뀌고 신제품 출시는 계속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동진 사장은 “갈 노트는 지난 10 년 동안 국내외에서 사랑 받아온 중요한 제품이며 포트폴리오에있어 고급 제품이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내년에도 노트북 시리즈를 계속 출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갈 노트 고객의 마음이 버려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고동진 사장은 올해 스마트 폰 시장 전망과 코로나 19 영향이 축소 된 2020 년 대비 경기 회복과 5G 수요의 고성장에 따라 시장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삼성 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모바일 변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치열한 산업 경쟁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1 년 차별화 된 플래그십 스마트 폰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1 월 공개 된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인 갤럭시 S21 시리즈는 독특한 디자인과 AI 기반의 전문가 용 카메라, S 펜 경험으로보다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삼성 전자는 사양 최적화를 통한 가격 경쟁력 향상을 바탕으로 플래그십 모델 판매를 확대 할 계획이다.

또한 갤럭시 Z 폴드는 슈퍼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Z 플립은 스타일리시 한 디자인과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밀레 니얼 세대와 여성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폴더 블 카테고리의 대중화를 도모 할 예정이다.

삼성 전자는 축적 된 5G 최적화 역량을 바탕으로 5G 포트폴리오를 중저가로 확대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라인업을 운영하며, 상용화 시장과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고동진 사장은“다양한 5G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고객 경험을 차별화하여 매출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계속해서 각 제품군에 대한 경쟁력있는 라인업을 소개하고 Galaxy 생태계를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그는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보다 가치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일상을 풍요롭게하여 확장 된 갤럭시 생태계를 개방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삼성 전자 IM 사업부의 매출은 전년보다 100 조원으로 줄었고 영업 이익은 11.5 조원으로 늘었다. 삼성 전자는 스마트 폰부터 갤럭시 S20, S20 FE, 갤럭시 노트 20, 갤럭시 A 시리즈까지 타겟 고객 별 경쟁력있는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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