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피해자’주니어 “가난한 척 그만해 … 넌 사악한 악마 였어”

기성용은 7 일 서울 마포구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21 K 리그 1 FC 서울과 수원 FC의 경기를 펼친다. 뉴시스

FC 서울 기성용에게 성폭행을 당했던 C, D 부인이 TV에 출연 해 원한을 호소하는 동안 초등학교 3 학년이라고 말한 E 씨는“그들은 누군가에게 구타당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사악한 강간 가해자입니다. ” .

앞서 MBC ‘PD 수첩’은 16 일 ‘우리 뒤틀린 영웅’이라는 제목으로 방송 됐고 기성용 등 스포츠 스타 학교 폭력 정보원 피해자 증언이 공개됐다. 이번 방송에서 C와 D를 변호 한 박지훈 변호사는“기성용을 포함한 2 명의 가해자가 교대로 피해자를 강간했다. 그들은 심지어 성기의 모양을 기억합니다.” 두 사람은 또 “지금도 학교 폭력 등 문제를 근절하는 편이 낫겠 다”며 폭로 결정 이유를 밝혔다.

방송이 끝난 후 E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이펨 코리아에 “이런 XXX들이 나와서 그렇게해서 정말 죽이고 싶다”며 분노를 표했다. 그는“후배 13 명을 모아 12 명에게 1 명을 고정시켜달라고 강제로 자위를시켰다”고 말했다. 주장했다.

그는 “내가 그에게 그의 성기를 빨라고 말하고 거부하면 그가 할 때까지 그를 폭행했다”고 덧붙였다. “그들은 (기성용에 의해) 고통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구강 성교를 명령했다.” 그는“나는 진짜 약한 척하고 불쌍한 척하지만 정말 그들을 죽이고 싶다”고 말했다. 언제든지 열 수 있습니다.”

사실 C와 D가 중학교 때 학교 폭력 가해자 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와 관련하여 D 씨는“물론 우리는 가해자입니다. 하지만 기성용과 B 씨가 입은 피해는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는“이재영과 다영 자매의 학대를 보며 용기를 내고 기성용에게 일어난 일을 공개 할 용기가 있었다. 또한“저는 항상 함께 잤던 축구부 숙소에서 맞았습니다. 거짓 주장을하려고한다면 다른 곳에서 증인없이 한 일을했다고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항상 모든 사람 앞에서 (강간당한 것처럼) 같은 장소에있었습니다. 내 말이 거짓말이면 다 내려 놓을 수 있어요.”

한편 기성용 법정 대리인도 ‘PD 수첩’인터뷰에 응했다.

법정 대리인은“피해자가 고소를 중단 할 것을 주장하고있다. 피해자의 쪽은 오히려 바늘 방석에 앉아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피해자 측)에 추가 증거가 있다고하는데, 그렇다면 제시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PD 노트’는“승자의 자급 자족 스포츠계 문화는 변해야한다. 지금은 학교 폭력의 연결 고리를 끊어야한다고 주장한 학교 폭력 피해자 부모와의 인터뷰에서 그는“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폭력을 겪고있는이 사회의 분위기를 바꿔야한다. .”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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