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엄마로 살았 으면 좋았을 텐데…”한채아 매니저의 말에 질식 (영상)

tvN’On and Off ‘이하

엄마가 된 배우 한채아가 감독의 말에 눈물을 흘렸다.

한채아는 16 일 방송 된 TVN ‘On and Off’에서 딸 봄 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육아와 집안일로 바쁘게 아침을 보냈던 한채아는 아이를 초대 받아 매니저와 대화를 시작했다.

한채아는 초대받은 작품을 보면서 큰 고민에 빠졌다. 스튜디오에 출연 한 한채아는 “(어머니가 된 후) 고민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다. 예전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캐릭터가 걱정됐다. ‘,’내 생각 엔 ‘쏘는 데 얼마나 걸릴까?’”라고 고백했다.

한채아 매니저와의 전화 통화에서 “언젠가해야 돼 … 시작이 두렵다. 아이 때문에 계속 미루다가 나중에 오지 않으면 어떡해? “

매니저는 “하지만 지금까지 엄마로 살았다면 다시 배우로 살아야한다”고 격려했다.

한채아는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눈 후 한마디도없이 대본을 보면서 눈이 멀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한채아는 구석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한채아는“(연기)는 원래하고 싶었던 일이고 해왔는데 엄마가되었을 때 그 일을 할 수 없었던 게 아니었나?

그는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아이 만 생각하지만 매니저 만 나를 생각한다. 내가 배우로 살아야하고, 배우로 살아야한다”는 말을 들으면 그렇게 생각한다. “그는 말했다.

한채아는 2018 년 차범근의 아들 차 세치와 결혼 해 같은 해 딸 봄이를 낳았다. 그는 2017 년 영화“비정규직 특수 요원 ”이후 육아에 전념 한 5 년의 공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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