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역사에 써본 적없는 방법”안철수 “김종인은 엑스 맨을 의심한다”

입력 2021.03.17 09:38 | 고침 2021.03.17 10:23

“통일이 실패하면 문제가 커진다는 걸 안다”
“일할 가치가 없다”에서 “3 자 전투를 시도 할 가치가있다”

17 일 국민의 힘인 오세훈 서울 시장은 “안철수 후보가 주장하는 야당 여론 조사 통일에 대해 지금까지 정치사에서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 해냈다. . ” 오 후보는 이날 아침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쇼’에서 “(국회 당)이 다시 한 번 (통일 실무 협상 표에) 새로운 것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인민의 힘 오세훈 후보와 안철수 국회 당 시장이 15 일 서울 영등포구 더 플러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통일 비전 발표회에서 발표를 마치고 조사 시간을 준비하고있다. . / 윤합 뉴스

오 후보는 질문에 “복잡하다”며 “구체적인 질문을해서 협상이 어려운가?”라고 답했다. 안철수 후보가“내가 서울 시장이되면 국민의 힘에 합당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당사자 간 지분 싸움이 치열하다. (안 후보)는 지분을 주장하지 않겠다고했지만 그렇게한다면 가입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방금 “(통일)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며 “일할 가치가 없다”며 “삼자 대결이 있어도 ‘충분하다’라는 말이 나온다. 파티 서포터들 사이에서. ”

전날, 오 후보와 안 후보는 TV 토론 직전에 극심한 긴장 전쟁을 벌였다. 오 후보는 15 일 안 대통령에게 자신이 ‘분단 후보’라고 말했고 김정인 인민 력 긴급 대응위원회 위원장은 ‘토론도 할 수없는 후보’라고 비난했다. 오 후보는 발언 당일 안 후보에게 사과했고 갈등은 종결 된 듯했지만 안 후보는 김 위원장을 노려 ‘상왕’으로 표명 해 다시 논란이됐다.

이와 관련 안혜진 인민당 대변인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 해“(김 위원장)이 민주당이 보낸 엑스 맨이라는 의심을 표명하고있다. . ” “너무 많아서 참을 수가 없어서 ‘상왕’을 은유 적으로 표현했다.” 안 대변인은“김 위원장이“안 반발”이라고 계속 부정적 발언을 할 때마다 대중은 안을지지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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