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남자 아이돌에게 ‘대선배’비가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차은 우가 핸드폰 만보고 있던 이유

통찰력SBS ‘올인원 버틀러’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할아버지의 비 앞에서 ‘집사들’에서 아스트로 차은 우의 행동이 눈길을 끈다.

14 일 방송 된 SBS ‘버틀러’에는 출연자들을 속이기 위해 몰래 카메라 (몰카)를 계획 한 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실 제가 만든 아이돌 그룹이 있어요. 3 년 동안 준비했는데 7 명이 나왔어요. 오셔서 평가 해 주셨으면합니다. 특히 차은 우는 아이돌 선배이고 프로듀서 이상이기 때문에 분도 있습니다. ” 데뷔를 앞둔 그룹 사이퍼의 퍼포먼스를 평가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사이퍼는 준비된 무대를 선 보였고 멤버 탄은 잇달아 실수를했다.

통찰력

통찰력SBS ‘올인원 버틀러’

이것을 본 비는 심한 비판을 쏟아 냈다.

‘버틀러’멤버들 역시 비의 가혹한 비판을 들으며 혼란 스러웠다.

하지만 이번 장면에서 차은 우는 비를 보지 않고 핸드폰을 보며 홀로 다른 행동을했다.

비가 사이퍼 멤버들을 꾸짖는 동안 차은 우는 멤버들에게 노트 패드에 조언을 적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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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SBS ‘올인원 버틀러’

차은 우의 메모장에 “표정 연습하면서 노래하면서 가사를 상상한다면, 틀렸어도 표정이 변하지 않았다면, 눈싸움을하고 있든, 청중이든 또는 담당자라면 꾸짖고 겁 먹는 것보다 좋은 기회예요. 음악실도 좋지만이 기회는 가능 해요. 감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앞선 상황이 모두 은밀하다고 밝힌 비는 “은우가 정말 실망했다. 화장실에서 만났지만 인사도 안했고, 사람을 대하지도 않았다”며 시선을 끌었다.

차은 우는 “비의 집에만 있어도 그런 대표자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뭘하는지 보니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통찰력SBS ‘올인원 버틀러’

네이버 TV ‘올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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