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대책과 소유 세 부담 … 분양 아파트 ‘쑥’

설 연휴 이후 서울 부동산 17 %, 경기 19 % 증가
공시 가격 발표 후 하루 만에 17 개시 ·도 상장 증가

▲ 2 · 4 공급 대책과 공영 주택 가격 인상 여파로 1 개월 만에 아파트 분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영등포구 63 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단지는 악천후에 흐릿 해 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이투데이 DB)

▲ 2 · 4 공급 대책과 공영 주택 가격 인상 여파로 1 개월 만에 아파트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영등포구 63 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단지는 악천후에 흐릿 해 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이투데이 DB)

2 월 4 일 공급 대책, 설날 연휴, 아파트 공영 주택 가격 인상 등으로 한 달 만에 분양 아파트 수가 크게 늘었다.

16 일 부동산 빅 데이터 기업 (아실)의 아파트 거래 가격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파트 매매는 전월 (지난달 16 일)보다 16.8 %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서울 25 개 구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노원구 (30.6 %)가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은평구 (25.8 %), 도봉구 (23.6 %), 서대문 동대문구 (23.2 %), 중랑구 (23.1 %)가 뒤를이었다.

서울 아파트 분양은 정부 주도의 대규모 공급 계획과 춘절을 포함한 2 차, 4 차 대책 발표 이후 점진적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6 월 1 일 이전에는 종합 부동산 세, 재산세 등 보유세가 늘어나면서 세금 부담을 피하기 위해 아파트를 처분하려는 다세대 주택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6 월 1 일부터 조정 대상 지역의 다세대 민 양도 세율이 지금부터 10 % 포인트 인상 될 예정이므로, 매각 예정인 다세대 민이 지금 매각하지 않으면 세금 부담 증가합니다.

서울 외에도 전국 17 개시 ·도 아파트 판매가 늘었다. 광주에서는이 기간 동안 매출이 35 % 증가했다. 대구 (28.7 %), 경기 (19.2 %), 부산 (18.6 %), 세종 (10.2 %) 모두 10 % 이상 증가했다.

아파트 분양이 늘어남에 따라 분양가 상승도 약화되고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84㎡ 형 은마 아파트는 지난달 9 일 24 억원 (9 층)에 매각됐지만 이달 2 일 23 억원에 매각됐다. (6 층).

올해 아파트 공시 가격이 크게 오른 세종 (70.68 %)과 경기도 (23.96 %)에서는 분양가가 하락한 아파트 단지가 늘어나고있다. 세종시 한솔 동 제 1 마을 5 단지 전용 114㎡ 형은 지난달 6 일 8 억 3 천만원 (9 층)으로 사상 최고가에 팔렸으나 7 억 8 천만원 (7 층)으로 변경 ).

곽창석 시티 앤 스페이스 대표는“올해 아파트 공시 가격이 오르면 매출 증가율이 빨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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