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H1N1 독감으로 떠난 아들 … 스트리트 캐스팅 프로필은 영정 사진”[아침마당]

KBS 1TV ‘조식’© 뉴스 1

배우 이광기는 처음 세상을 떠난 아들 고 석규를 기억하며 눈물을 흘렸다.

16 일 방송 된 ‘아침 마당’에서는 이광기가 출연 해 ‘처음 하늘로 떠난 아들이 가르치는 삶의 진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광기는 2009 H1N1 독감으로 아들 석규를 떠났다고 보도하면서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광규는 “아들이 필리핀 유학 2 년을 보냈다. 집으로 돌아와 길거리 캐스트가됐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광기는 “내가 배우 인 줄 몰랐는데 캐스팅 매니저가 아내에게 명함을 줬는데 명함을봤을 때 알았다. 그는 아이 스타를 제작 한 전문가였다. 그는 프로필을 찍고 싶다고해서 그를 만나 가족 사진을 찍었고, “아이의 프로필을 찍을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광기는 “프로필이 나온 후 사진이 내 아들의 영정 사진이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아들이 죽은 후에도 자신의 죽음을 신고 할 수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광기는 “나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를 잃은 사람은 같은 마음이 될 것이다. 한국 법은 사망 후 일정 기간 내에 사망 신고를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한다”고 말했다. 당신은 할 수 없습니다. ” 그는 들어 왔습니다. 그는 아들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 가장 재앙이었습니다.

이광기 역시 아들의 사망 보험을 받았는데, 이로 인해 다시 마음이 아팠다. 이광기는 “보험금이 통장에 들어 와서 매일 눈물을 흘렸다. 종교의 힘을 빌려 믿음으로 극복하려했지만 돌아섰을 때 슬펐다. 보험금이 벌어졌다. 더 슬프다”고 말했다.

한편 이후 자원 봉사를 떠났지만 다른 느낌을 받았다. 이광기는 “예배를 떠난 후 아이티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아이들이 고통받는 모습을보기가 매우 어려웠다. 어떤면에서 아이의 작은 보험금이 그들에게 가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을위한 기쁨과 선물. ” “아내에게 기부하라고했습니다. 그래서 전액을 월드 비전에 기부했습니다. 제 아들은 저와 함께 있지 않지만이 작은 씨앗이 누군가를위한 열매가 될 수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그는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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