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피난소 화재 이후 비단으로 살아가는 이용여 …“사과하는 마음”

지난달 28 일 포천에서 발생한 화재가 개 보호소를 포기했다
버려진 개 8 마리 사망 … 2,961 백만원 재산 피해
“우리는 그들이 지칠 때까지 우리가 보호하는 버려진 개들의 수를 유지할 것입니다”

TV 조선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 웨이'캡처

▲ TV 조선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 웨이’캡처

운영중인 길 잃은 개 쉼터에서 화재로 개 속에 살고있는 배우 이용 녀 (65)의 현황이 공개됐다.

15 일 방송 된 TV 조선의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 웨이’는 월요일 방송 예고편을 통해 새로운 스틸러 배우 이용여와 버려진 개의 대모의 삶의 현황을 공개했다. 22 일.

이용 녀는 지난달 자신이 운영하는 포천 포천 견 보호소 화재로 집을 잃었다. 이용 녀는 그때를 회상하며“검은 연기가 꾸준히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이용 녀가 비단에 버려진 개와 함께 살고있는 모습이 드러났다. 오현경이 “오늘도 여기서 자니?”라고 물었을 때 이용 녀는 “신문을 올리면 수분이 덜 올라간다”고 답했다.

이용 녀는“사과 감으로… 끝날 때까지 지켜주고 싶다”고 말했다.

TV 조선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 웨이'캡처

▲ TV 조선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 웨이 캡처

앞서 지난달 28 일 오전 0시 10 분경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한 소녀의 버려진 개 보호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부상은 없었지만 버려진 개 8 마리가 죽었고 개의 비단, 이씨의 생활 공간, 생활 용품 중 일부가 사라졌다. 2,961 백만원 (소방서 추정)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이용 녀는“약 60 마리 정도 있었는데 입양 할 수 없어 오랫동안 지켜 왔던 길잃은 개들이 이번에는 희생됐다. .

그 이후 이용 여는 생활 공간과 가전 제품이 소진되어 최소한의 일상 생활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개와 함께 비단 헛간에서 살고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모금 캠페인이 진행되고있다.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용 녀는 13 년 동안 경기도 하남에서 사비로 유기견을 보호 해왔고, 4 년 전 포천으로 이주해 유기견을 돌 보았다.

이용여

▲ 이용여

이보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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