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포수 얀손, 또 호흡 [캠프라이브]

매경 닷컴 MK 스포츠 (미국 탐파)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 제이스의 류현진이 대니 얀슨과 다시 한 번 숨을 쉬었다.

토론토는 16 일 오전 2시 5 분 (KST)에 열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그레이프 프루트 리그 원정 경기의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토론토는 Jonathan Davis (왼쪽) Theoska Hernandez (오른쪽) Laudy Telez (1 루) Danny Janson (포수) Joe Panic (2 루) Santiago Espinal (유격수) Forest Wall (중앙 필드) Tyler White (지정 타자) 게임 케빈 스미스 (3 루수)의 라인업으로 플레이됩니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얀손과 동기를 맞췄다.  사진 = ⓒAFPBBNews = 뉴스 1

사진 설명류현진은 얀손과 동기를 맞췄다. 사진 = ⓒAFPBBNews = 뉴스 1

앞서 청백 배틀에서 신인 알레한드로 커크와 짝을 이룬 류현진은 이번에도 얀손과 짝을 이루고있다. 지난 시즌 12 번 출전 한 그는 얀슨과 11 경기를 뛰었다.

원정 경기이기 때문에 메인 플레이어 중 일부만 참가한다. 지난 시즌 SK 와이번스에서 한동안 뛰었던 화이트도 출전 기회를 잡았다.

한편, 홈팀 디트로이트는 Victor Reyes (중앙 필드) Heimer Candelario (3 루수) Robbie Grossman (왼쪽 필드) Miguel Cabrera (지정 타자) Nico Goodrum (1 루수) Wilson Ramos (포수) Will Castro (유격수) Norma Majara (우익수)) 왼손잡이 Matthew Boyd는 Isaac Paredes (2 루수)의 라인업으로 시작합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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