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과 김동완이 직접 만났다. “멤버들이 모여서 말을 많이한다”… 갈등이 종결되었나?

그룹 신화 김동완 (왼쪽) 에릭 © News1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에릭과 김동완이 직접 만남에 따라 갈등이 종결 될 것인지도 주목 받고있다.

에릭은 15 일 오후 자신의 인스 타 그램 계정에 “오랫 동안 슬프 던 포인트를 많이 쌓아서 많이 얘기하고있다”고 글을 올렸다. 동시에 김동완과 직접 대화 중이라고 간접적으로 말해주는 와인 잔 사진을 올렸다.

그는 “멤버들이 해결책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신화 팬이라면 개개인에 대한 비판은 그만두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말했다.

사진 = 김신화 Instagram © News1

이날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같은 술자리 사진을 올렸고 “멤버들이 만나서 이야기하고있다”는 글을 남겼다.

김동완은 “오랜 동안 많은 오해가 쌓여서 열심히 이야기하고 노력 해왔다”고 말했다.

에릭은 앞서 14 일 자신의 SNS (SNS)에 김동완과의 불화가 있음을 시사했다. 팬들이 신화의 활동이 불분명하다는 불만을 제기하면서 김동완의 최근 음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인 클럽 하우스의 상황과 생각을 공개 한 글이다.

이에 김동완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에릭을 쏘는듯한 글을 올려 팀 내 불일치를 촉발시켰다.

한편 김동완은 15 일 네이버 나우의 ‘응수 씨네’에 게스트로 출연 해“신화에 23 년이나 있었는데 그 자체로 신화 다”고 말했다. 부부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문제는 당연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신화를 해체하는 것은 우스꽝 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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