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전기차 ‘EV6’주행이 조금 더 보여요![퓨처클립]

기아차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모델 ‘EV6’의 내 외장 디자인과 짧은 주행 모습을보고 깜짝 놀랐다.

기아는 15 일 유튜브 채널 ‘기아 월드 와이드’에 ‘브랜드 선언’이라는 1 분짜리 영상을 올렸다.

Brand Manifesto는 회사의 철학과 행동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마케팅 전략으로서의 성명서입니다. EV6 홍보 영상이지만 그 전에 기아가 영상 초반에 회사가 아이디어와 영감에 어떻게 접근하는지 설명합니다.

기아 EV6는 약 53 초의 비디오 끝 부분에만 나타납니다. 실루엣만으로 공개됐지만 실제 주행 모습을 담은 영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EV6는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 인 ‘타이거 노즈’를 현대의 아이 오닉 5와 같은 ‘미래 적’디자인을 취하면서 전기차에 맞게 재 해석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앞 범퍼.

후드에서 스포일러까지의 측면 부분은 간결함과 선명도를 위해 트리밍되었으며 리어 스포일러는 발광 다이오드 (LED) 클러스터 램프와 통합되었습니다. 리어 범퍼 하단의 검은 색 고광택 마감도이 차량의 특징입니다.

이날 현대 자동차는 EV6의 내 외장 사진도 공개했다. 운전자 앞에 배치 된 파노라마 커브 드 디스플레이와 햅틱 기술을 사용한 터치 식 버튼이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돋보입니다.

EV6의 시트는 얇고 가벼우면서도 승객을 편안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친환경 소재가 모든 곳에 적용되었다고합니다. 기아차는 이달 말 EV6를 본격 공개하고 온라인 사전 예약도 진행한다.

이날 기아는 상반되는 개념을 창의적으로 융합 한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 포지 트 유나이티드’를 공개했다. EV6는 Opposite United가 최초로 적용된 기아차 전용 전기 차다. 이 철학은 EV6를 포함한 모든 미래 기아 모델의 디자인에 적용될 것입니다.

기아 EV6 내부 및 외부 사진. (사진 = HMG 저널 웹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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