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펜트 하우스 2’엄준, 배신의 배신 … 악왕

펜트 하우스 © News1

엄기준은 배신의 배신을 보여주고 악의 왕 엔드 플레이트의 모습을 보여줬다.

13 일 오후 10시 방송 된 SBS ‘펜트 하우스 2’는 주단 태 (엄준준 분)가 돈을 벌기 위해 끝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날 주단 태는 약혼 한 천 서진 (김소연 분)뿐만 아니라, 약혼 한 나 애교 (이지아 분)에게 다시 한 번 마음을 각인시켰다. 성실하고 결국 거짓으로 판명되었고 그는 돈만 추구하는 사람이었다.

이날 드라마 내내 주단 태는 천 서진의 재산을 노린 악행을 이어 갔고, 후반부에서는 나 애교를 수상한 총으로 주력을 만들었다.

이날 주단 태는 2 년 만에 찾아온 나 애교 (이지아 분)와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함께 촬영하는 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주단 태가 갑자기 나 애교에게 총을 겨누고 마지막 한 발이 뒤쳐졌다.

주단 태는 “너희 목적이 뭐야? 2 년 전 날 떠나려고했는데, 무슨 목적으로 돌아 왔니?”라고 말했다.

이에 나 애교는“나없이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면 쏴 버려”라고 대결했다. 두 사람은 샹들리에에 떨어져 난투 중에 머리를 맞았고 나 애교는 결국 쓰러졌다. 주단 태는이 틈새를 통해 나 애교를 교살했고, 이때 로간 리 (박은석)가 등장 해 나 애교를 구출하고 현장을 떠났다.

펜트 하우스 © 뉴스 1

한편 오윤희는 이날 헤라 팰리스를 방문한 나 애교를 만나 뒤 따랐다. 차를 타고 나 애교를 따라 간 오윤희는 곧 나 애교를 그리워했다.

하지만 나 애교는 오윤희에게 전화를 걸어 “넌 뭐니?”라고 물었다. 오윤희는 심 수련 (이지아)과 똑같은 나 애교를 바라보며 “나 윤희 야”라고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나 애교는“무슨 일이야. 내 말 안들려?”라고 신분증을 보여줬다. 오윤희는 고개를 숙이고 사과하며 나 애교의 휴대폰에 도청 앱을 달아 돌려 주었다.

한편 하 윤철 (윤종훈 분)은 오윤희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하 윤철은 눈물을 흘리며“복수 나 아무것도 필요 없다”며“로나를 잃지 않았 니?”라고 말했다.

이에 오윤희는로나와 윤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이 복수극을 계속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윤철은 결국 손을 포기했다.

또한 천 서진 (김소연 분)은 주단 태 (엄기준 분)가 오윤희가 자신의 연기를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다는 사실을 미리 배웠다. 천 서진은이 사실에 화를 내며 “주단 태는 청아 재단 인수를 목적으로 사실을 숨겼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서진은 주단 태가 하 윤철의 손을 다쳤다는 사실을 늦게 알게되었다. 또한 천 서진은 자신 때문에 힘든 하루를 보내고있는 하 윤철에게 “내 곁에있어 줘”라고 입맞춤했다. 주단 태는 이것을 목격하고 새로운 피바람이 불 것이라고 예언했다.

결국 천 서진은 주단 태의 얼굴을 “꼬집음을 쓰는 건 알았다”며 “내 돈을 노리고 있었기 때문인가?”라고 선언했다. 이에 주단 태는“이렇게하면 안된다”며 무대 뒤에서 작업을 시도했다. 주단 태는 “은별이 잘못이 아니야, 내가 한 모든 것”이라고 고백했고, 주단 태는 천 서진을 방문하기 위해 경찰을 사서 하은 별을 체포했다. 주단 태는이 발언을 녹음하고 천 서진에게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결국 주단 태는 천 서진의 부를 위해 결혼을 천 서진과 밀었다.

hmh1 @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