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리그 1 위를 차지한 차상현 감독의 성장이 우승의 원동력이다.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GS 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정규 리그 우승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GS 칼텍스의 경우 우승 유력한 흥국 생명은 시즌 결승전에서 패해 정규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흥국 생명은 지난 경기 KGC 인삼에서 승점을 얻지 못해 19 승 11 패 56 점으로 정규 리그를 마쳤다. 이에 12 일 IBK IBK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20 승 9 패 58 점을 기록한 GS 칼텍스는 지난 16 일 인삼 건설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1 위를 확정했다. 시즌, 챔피언십 결정에 직접 갔다.

GS 칼텍스가 정규 리그 1 위를 차지한 것은 2008-2009 시즌 이후 12 년. 이때 흥국 생명이 밀어 붙 였지만 당시 통합 챔피언십 우승에 실패했던 GS 칼텍스는 2007 ~ 2008 년, 2013 ~ 2014 년 이후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사상 최초 통합 우승에 도전 할 예정이다. 다음은 차상현 감독의 질문과 대답이다.

-정규 리그 1 위에 대한 소감은?
▲ 시즌 초 시작이 좋지 않았다. 힘든 시작이었습니다. 그래도 매 경기마다 꾸준히 준비하고 준비하고 훈련 한 배구를 보여 주려고 노력했다. 특히 이소영 주장이 센터를 잘 잡고 팀의 선배 한수지와 김유리가 팀 분위기를 잘 이끌었다. 이번 시즌을 계속하면서 워밍업 존의 선수들이 계속 성장하는 것 같았다. 선수들의 성장은 챔피언십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열심히 노력 해주신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근 6 연승을 달리고 밴드 전극을 펼쳤다. 하반기에 더 많은 에너지를 얻고 성능을 향상시킨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 시즌 동안 변경된 전술이나 전략은 없습니다. 팀워크와 분위기가 점차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분위기와 팀의 서로에 대한 신뢰의 조직력이 되살아 났고, 끝까지 올 수 있었다.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성능과 팀 분위기 측면에서 항상 업다운이 있습니다. 팀워크와 팀 분위기로 극복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올 시즌 정규 리그 전체를 돌아 보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과 가장 보완해야 할 것.
▲ 가장 평가할 수있는 부분은 선수들의 자신감이다. 상대적으로 젊은 선수들이 많지만, 우리 각자는 상승세에서 져도 뒤집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준비한 연극에서 자신있게 준비한 것 같다. 그렇게함으로써 각 플레이어의 성장이 괄목 할 만했습니다. 한 명의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모든 플레이어가 기회가 주어지면 각자의 역할을 수행 할 수있을만큼 성장했습니다. 아마도 보완해야 할 점은 수신과 방어입니다. 한다혜와 한수진은 이번 시즌 정말 잘했고 많이 성장했다. 그러나 팀의 준비를 위해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안정적인 수비입니다. 그 부분이 좀 더 안정되면 더 강한 팀이 될 것 같아요.

-정규 리그 1 위를 달성했지만 챔피언십 경기는 남아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집중적으로 준비 하시겠습니까?
▲ 부끄럽게 준비하겠습니다. 챔피언십 경기가 중요한 경기라고해서 훈련 방식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나머지 중요한 경기에서 우리의 분위기와 템포를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선수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코트에서 플레이를 좀 더 정교하게 줄 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를 어떻게 준비 할 건가요?
▲ 대회를 앞두고 걱정이 많다. 시즌에 많이 뛰지 못했던 선수들이 투입 될 수도 있지만 결승전까지 틈이 있기 때문에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것 같다.

-챔피언십 경기에서는 관중의 10 %를 허용하고 팬들이 경기장을 방문합니다. 팬들에게 한마디.
▲ 지난 시즌이 머리 싸움으로 가장 흥미 진진했던 시즌이 끝났다는 점이 아쉽다. 코로나 19로 인해 경기장에 팬들이 많지 않아서 더욱 아쉬웠습니다. 팬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피곤할지도 모르지만 우리와 함께 경기장에서 배구를 즐길 수있는 날이 기대됩니다. 팬들을 조금 더 열심히. 우리 선수들은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기쁨을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배구를 사랑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 사진 = 엑스포트 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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