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이기는 것보다 야당이 이겨야합니다 … 국민의 힘과 힘을 보여주세요”

입력 2021.03.13 15:40 | 고침 2021.03.13 17:27

“사람들의 힘, 오세훈 후보의 의사를 존경 해보지 그래?”

13 일 안철수 인민당 대표는 통일 협상이 길어진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서울 시장 야당 단일 후보 선출에서 인민의 힘을 과시 할 것을 요구했다.



안철수 서울 시장 후보가 2 일 서울 중구 주한 유럽 상공 회의소에서 열린 현장 회의에서 인사하고있다 ./ 연합 뉴스

안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 북 페이지에“야당의 승리를 위해 크게 받아 들일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서울 시장 야당 후보 1 명 선출이 예상보다 순조 롭지 못해 미안하다”고 썼다. .” “나는 이미 협상 팀에 모든 권한을 위임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실제 후보자들 사이에 큰 합의가 이루어 졌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없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 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합의가 존중되지 않은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인민의 힘으로 당 후보의 의견을 국민들이 존중하지 않는 것은 안타깝고 합의 된 사항이 무시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통일 교섭의 목적과 목적을 살려 시민들이 대대적으로 협상하고 집단적으로 결론을 내리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말했다.

그는 “이런 태도는 아름답게 단결하려는 의지를 의심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103 석의 첫 야당과 대당이 소당을 너무 밀어 붙이지 않고 큰 모습을 보여 주길 바란다.”

안 대표는 “통일을 이루고 통일을위한 절박한 노력이 1 분 1 초를 아껴야한다”며 통일 의지를 다시 강조했다. 그는 “나에게 조금 불리하거나 비합리적이라 할지라도 협상가들에게 담대하게 받아 들일 것을 받아들이면서 협상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내가이기는 것보다 야당이이기는 선거 여야한다.”

그는 “인민의 힘과 인민당을 포함한 모든 야당 지지자들이 조화로운 상생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내 모든 것을 걸겠다”며 결론을 내렸다.



안철수 국회 대표가 올린 페이스 북 기사. / Facebook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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