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3.13 15:40 | 고침 2021.03.13 17:27
13 일 안철수 인민당 대표는 통일 협상이 길어진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서울 시장 야당 단일 후보 선출에서 인민의 힘을 과시 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인민의 힘으로 당 후보의 의견을 국민들이 존중하지 않는 것은 안타깝고 합의 된 사항이 무시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통일 교섭의 목적과 목적을 살려 시민들이 대대적으로 협상하고 집단적으로 결론을 내리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말했다.
그는 “이런 태도는 아름답게 단결하려는 의지를 의심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103 석의 첫 야당과 대당이 소당을 너무 밀어 붙이지 않고 큰 모습을 보여 주길 바란다.”
안 대표는 “통일을 이루고 통일을위한 절박한 노력이 1 분 1 초를 아껴야한다”며 통일 의지를 다시 강조했다. 그는 “나에게 조금 불리하거나 비합리적이라 할지라도 협상가들에게 담대하게 받아 들일 것을 받아들이면서 협상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내가이기는 것보다 야당이이기는 선거 여야한다.”
그는 “인민의 힘과 인민당을 포함한 모든 야당 지지자들이 조화로운 상생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내 모든 것을 걸겠다”며 결론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