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원형 감독, 추신수, 16 일 삼성 전쟁 참전 예정

“작년 9 월 이후 첫 스타디움 훈련… 15 일 삼성 경기에 참가하기 어려울 것 같다.”
“수비 위치가 메인 좌익수로 확정 …

SSG 김원형 감독

SSG 랜더스에 상륙 한 추신수 (39)는 오는 16 일 대구 삼성 라이온스 파크에서 열린 KBO 프로 야구 리그에서 삼성 라이온스와 함께 연습 경기에 참가한다.

SSG 김원형 감독은 “조신 수는 13 일 울산 문수 경기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연습 전 6 개월 전 경기장에서 훈련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첫날 삼성과 경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훈련을보고 나면 삼성과의 두 번째 경기 (16 일 개최)에 넣겠다”고 설명했다.

11 일자가 격리를 마치고 팀에 합류 한 추신수는 12 일 개인 시간을 가졌으며, 이는 팀 휴식이었다.

13 일 kt 전에서 처음으로 팀 훈련에 참가해 타격과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

추씨가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 리그 (MLB)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린 지난해 9 월 이후 처음으로 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받았다.

SSG는 13 일과 14 일 울산에서 kt와 연습 경기를하고 16 일과 17 일 삼성과 대결한다.

그런 다음 데모 게임의 일정이 시작됩니다.

당초 추신수는 삼성과의 2 연속 연습 전에서 핀치로 뛰며 연습 감을 높일 계획 이었으나 아직 훈련이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으로 16 일 뛸 가능성이 낮아졌다.

추신수는 알려진대로 좌익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원형 감독은 “추신수와 합류 한 첫날 식사를하면서 대화를 많이 나눴다. 책임감도 많이 느꼈다. 요청대로 수비 자세를 취하겠다고했다. 팀.”

김 감독은 “추신수가 MLB에서 뛰었을 때 좌익수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 않았지만 우익수 한유 섬 (전 한동민)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점프를해야한다”고 말했다. 왼쪽 필드에.

그는 “한유도는 정규 시즌부터 좌익수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며 향후 두 선수의 포지션 변경 가능성을 밝혔다.

김 감독은“몸 상태가 좋다면 문제가되지 않는다”며“추신수는 오랫동안 훈련을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 윤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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