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News Reporter Jeon So-young]최근 가수 윤호 윤호는 탈북 및 멤버십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 검역 규정 위반 사건에 대한 논란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13 일 윤호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고를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경찰과 술을 마시던 지인들이 윤호의 탈출을 도우려고 경찰과 싸웠고, 당시 뉴스 데스크에서는 윤호가 탈출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SM 엔터테인먼트는 윤호 윤호가 검역 규정을 위반했다고 인정했지만 잘못한 게 없다고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SM 엔터테인먼트는“갑자기 들어온 사복 경찰 10 여명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경찰임을 알지 못하는 친구들이 당황스럽게 항의했지만 윤호 윤호와는 무관하다. 이 계산을 위해서였습니다. 윤호 윤호는 도망치려하지 않았다.”
그는“적절하게 확인되지 않고 사실이 다르게보고 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 스럽다”고 덧붙였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 책망과 처벌을 받게 되겠지만 근거없는 추측은 자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윤호 윤호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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