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25 득점 KCC 오리온 전 8 연승 … 2 연패도 끝

현대 모비스가 2 위를 차지한 ‘위기 탈출’도 1.5 경기에서 확산

'라구나 25 점'KCC, 오리온 전 8 연승 ... 2 연패도 끝

프로 농구 전주 KCC가 3 연패라는 위기에서 벗어나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KCC는 12 일 전북 전주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정규 리그에서 고양 오리온을 상대로 91-66 대승을 거뒀다.

6 일 창원 LG, 8 일 부산 kt를 상대로 패배 한 KCC는 오리온의 희생으로 패배를 피했다.

특히 KCC는 이번 시즌 오리온을 상대로 5 승을 거뒀고, 지난 시즌 대면 전 3 승을 합산하면 최근 오리온을 상대로 8 승을 거둔다는 강렬한 면모를 보여줬다.

KCC는 최근 2 연패를했고, 경기 전 외국인 선수 타일러 데이비스가 무릎 부상으로 4 주 동안 무릎 부상 진단을 받았다.

한편 오리온은 최근 3 연승을 기록하며 KCC와의 연패 연쇄를 깰 수있는 좋은 기회로 여겨졌다.

그러나 KCC에서는 라구나가 단독으로 25 득점 13 리바운드를 기록해 데이비스 갭을 최소화했고 송교 창 (15 점)과 ​​이정현 (12 점)도 공격에 열중했다.

이날 KCC가 패했다면 13 일 경기 2 위인 울산 현대 모비스가 서울 삼성을 꺾 으면 공동 1 위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이날 승리로 한숨을 쉬며 2 위 현대 모비스와의 격차를 1.5 경기로 벌렸다.

'라구나 25 점'KCC, 오리온 전 8 연승 ... 2 연패도 끝

전반전을 44-33, 11 득점으로 앞선 KCC는 유현준의 3 점슛, 하반기 초 김상규의 3 점슛으로 17 점차로 빠르게 탈출했다.

강을준 오리온이 후반전부터 45 초 만에 타임 아웃을 선언하고 수트를 벗는 것은 답답한 순간이었다.

19 점까지 치른 경기에서 오리온은 최현민의 3 점 연속 3 점, 허일영의 3 점을 포함 해 9 점 연속 최대 10 점을 쫓았지만 격차는 좁아지지 않았다. 나중에 한 자릿수.

오히려 4 쿼터가 끝날 무렵 두 팀의 격차가 20 점 이상이었고 두 팀이 벤치에 초대되었습니다.

허일영은 오리온에서 16 점을 올렸지 만 디드 릭 로손 (4 점), 데빈 윌리엄스 (9 점) 등 외국 선수들은 KCC보다 훨씬 강했다.

외국인 선수들은 후반에 2 점만 득점했다.

/ 윤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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