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김범석 “한국 시장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쿠팡 경영진은 11 일 (현지 시간) 뉴욕 증권 거래소 (NYSE)에서 열린 상장 식에서 ‘개막의 종’을 울리고있다. (왼쪽부터) 쿠팡 IR 팀장 김현명, 강승 쿠팡 대표 이사, 김범석, 쿠팡 이사장, 박대준 쿠팡 대표, NYSE 부회장 존 터틀, 게 라브 아난드 쿠팡 CFO가 서있다.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김범석 쿠팡 이사장은 11 일 (현지 시간)“한국 커머스 시장 규모는 작지 않다”고 말했다. “당분간은 한국 시장에 집중하겠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한국 특파원과 화상 회의를 열고“고객에게 감동을 줄 서비스를 해외로 수출하고 싶은데 당분간 (한국) 고객이 할 일이 너무 많다. ”

김 회장이 설립 한 쿠팡은 이날 뉴욕 증권 거래소 (NYSE)에 상장 돼 처음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초기 가격은 $ 63.50으로 최종 공모가 ($ 35.00)보다 81.43 % 올랐으며 당일 종가는 주당 $ 49.25였습니다.

김 회장은“뉴욕 증권 거래소 상장에서 가장 보람있는 점은 한국 커머스 시장의 규모와 잠재력, 혁신적인 DNA를 보여줄 수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곳은 한국”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또한 “한국 유니콘의 잠재력을 보여줄 수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상장을 위해 “많은 자금 (투자)이 필요했다”며 “세계 최대 자본 시장에서 세계 일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하여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이 자금으로 우리는 고객 혁신에 적극적으로 투자 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향후 M & A 계획에 대해 “전혀 닫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말했다.

쿠팡 노동자 사망 관련 논란에 참석 한 강승 대표는“노동자들의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가슴 아픈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그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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