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 사의 미래를 확인한 메시는 떠나지 않을 것이다.”

PSG와의 16 차전에서 패배 한 리오넬 메시가 절박한 표정을하고있다. © AFP = 뉴스 1

바르셀로나의 로널드 코만 감독은 라이오넬 메시 (34)가 유럽 축구 연맹 (UEFA) 챔피언스 리그 (UCL) 16 강에 남았다 고 확신했다.

바르셀로나는 11 일 (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생 제르맹 (PSG)과의 UCL 16 강 2 차전에서 1-1로 비겼다.

홈에서 1-4로 패한 바르 사는 총점이 2-5로 밀려 8 강 진출에 실패했다.

Barsa는 이날 전반에 Killian Mbafe에게 첫 골을 넣었고 Messi의 그림 같은 미드 레인지 슈팅과 동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메시는 전반전 연장전에서 얻은 페널티 킥을받지 못해 안타까운 패배를 받아 들여야했다.

ESPN 등에 따르면 코만 감독은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16 강 탈락에도 희망을 표했다.

“우리는 탈락했지만 좋은 성적을 보였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상대를 압도한 전반전을 2-1로 끝내면 후반전 결과가 바뀌었을 것입니다.”

구만은 이날 페널티 킥을 놓친 메시에 대한 비판 대신 긍정적 인 평가를 내렸다.

“Mesh는 팀이 나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그는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아주 좋은 젊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Messi는 Barsa의 미래에 대해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쿠만은 “메시 만이 그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으며 아무도 그를 도울 수 없다”고 말했다.

ESPN은 쿠만의 발언에 대해 “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와 PSG에서 주목을 받고있는 메시가 남았 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시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 (독일)과의 UCL 쿼터에서 2-8로 패한 것에 충격을 받았으며 그가 바르 사를 떠나겠다고 선언하면서 많은 팬들을 놀라게했습니다. 그 결과 메시는 남았지 만 올 여름 바르 사와의 계약이 만료 된 후 맨시티로 떠날 것이라는 기대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최근 ‘친 메시’성향으로 알려진 후안 라 포르타가 새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메시의 체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선 직후 라 포르타는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가족이다”며 팀에 남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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