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리의 자유 연애”… 김부선 “정치에서 사실을 사용하지 말아, 총각 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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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리의 자유 연애”… 김부선 “정치에서 사실을 사용하지 말아, 총각 사칭”

(서울 = 뉴스 1) 박태훈 선임 기자 |
2021-03-10 14:36 ​​보냄 | 2021-03-10 14:50 최종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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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 김부선 © News1

영화 배우 김부선은 홍준표 의원을 꾸짖고 동시에 이재명 경기도 지사를 비틀었다.

김부선 씨는 10 일 페이스 북 페이지에서 “이재명 주지사와 과거 저와의 관계는 분명히 사적인 영역”이라며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홍 의원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사적 영역을 정치에 도입하는 것이 옳습니다. ”

홍 의원은 지난 8 일 이재명 지사의 기본 시리즈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자유를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멈출 수 없지만 책임감있는 정치인의 태도는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기본 시리즈. ” 홍 의원의 ‘사랑은 자유 다’는 김부선과 관련된 이른바 ‘여배우 스캔들’을 뜻하는 것 같다.

홍의 태도가 틀렸다는 점을 지적한 김부선 씨는 “과거에 일어난 일임을 분명히 말씀 드리겠다”며 “약정은 총각의 가식인데 개인적으로 그 남자의 거짓말은 범죄입니다. ”

그는 다시 주지사를 바라보며“자유 연애와 같이 홍 의원이 조롱하는 것은 절대로 아님”이라고 경고하며 경고했다.

한편 김부선 씨는 전날 페이스 북 페이지에서 “돈을 내고 싶어하는 그 더러운 입”, “마지막 말의 달인 생양 아치”, “김부선의 습관적인 스토커”, 그리고 “내가 죽으면 그는 국민들의 힘에서 쫓겨날 것입니다.” 나는 분노를 쏟아 내고 곧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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