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예진의 모범 택시 출연 확정 … 따돌림 논란 나은 대체 공식

표 예진, 고은 합류
이제훈과 정의 구현
캐스팅 개편 완료

배우 표 예진 / 사진 = 팬스타 컴퍼니 제공

배우 표 예진 / 사진 = 팬스타 컴퍼니 제공

배우 표 예진이 SBS 새 금토 드라마 ‘모범 택시’출연을 확정했다. ‘그룹 내 괴롭힘’혐의를 받고 떠난 에이프릴 나은을 대신한다.

‘모범 택시’제작진은 10 일 보도 자료를 통해 ‘표 예진이’고은 ‘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모범 택시’는 택시 사 레인보우 운수와 택시 기사 김도기 (이제훈)가 불공정 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수하는 사복 연극이다. 원본으로 만드십시오. 특히 사회적 비난 장르에 최적화 된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들고, 범죄 행위 엔터테인먼트 전문 오상호가 상반기 예정인 대본을 작성해 탄생을 예고했다. 잘 만들어진 사이다 액션 제품의

극중 표 예진이 연기 할 고은은 ‘레인보우 럭’소속 해커이자 개인 업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범죄로 가족을 잃은 피해자 고은은 CCTV, 휴대폰, 컴퓨터 등 디지털로 운영되는 모든 것을 활용 해 김도기 (이제훈)의 눈과 귀 역할을 해 개인 복수 요원. 동시에 그는 ‘레인보우 포츈’팀의 황금 막내로서 강력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당초이 역할은 가수 겸 배우 이나은이 연기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4 월 태생의 배우 이현주가 단체 활동 중 괴롭힘을 당하자 이나은을 비판하는 여론이 심화됐다. 이에 대해 ‘모범 택시’제작진은 8 일 공식 성명을 통해 “모범 택시 ‘제작진은 소속사와 협의 해 주역으로 출연 할 예정인 배우 나은을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 ” 60 % 정도의 촬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투입된 표 예진은 이나은의 모습을 모두 되 찾을 계획이다.

앞서 표 예진은 ‘샘, 마이 웨이’로 얼굴을 뽐내며 ‘김비서가 왜?’에 아이 스탬프를 찍었다. 신선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VIP’를 통해 입체 악당을 소화해 연기 스펙트럼으로 인정 받았다. 튀는 에너지와 내면을 겸비한 표 예진은 ‘고은’역을 매력적으로 연기 할 전망이다.

‘모범 택시’는 ‘펜트 하우스 2’에 이어 4 월 9 일 첫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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