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백 어택 홀로 블로킹’지윤 지윤“손 모양에 신경을 썼다.”

밝게 웃고있는 정지윤
밝게 웃고있는 정지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 연합 뉴스) 한남 직 기자 = 4 세트 27-26, 5 세트를 앞두고있는 흥국 생명은 후방 공격을 ‘글로벌 좌익’김연경 (31)에게 맡겼다. 집회 종료.

김연경을 앞두고 블로킹을 한 현대 건설 지윤 지윤 (20) 선수는 단 한 명 뿐이었다.

주포가 점프하고 상대는 원 블로커 ‘공격팀’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그러나 김연경이 세게 치는 공은 지윤 지윤에게 맞아 흥국 생명 캠프로 떨어졌다.

9 일 인천 계양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 리그 여자 대회의 하이라이트였다.

정지윤의 블로킹 덕분에 세트에 거의 밀리지 않았던 현대 건설이 29-27로 4 세트 승리,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 (22-25 25-12 25-11 29-27) .

경기가 끝난 후 정지윤은 “당시 올바른 위치에 있던 브루 나 모레는 공격하기 어려웠다. 게다가 긴 랠리가 계속되어 공이 김연에게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경,”그가 말했다. 차단이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때 나는 ‘손을 끝까지 집어 넣어야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잡혔어요. ‘

공중전의 정지윤 (오른쪽)
공중전의 정지윤 (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절망의 순간에 현대 건설은 정지윤의 냉정한 판단과 정확한 움직임으로 막으려하면서 4 세트 경기를 마쳤다.

GS 칼텍스와 정규 리그 1 위를 겨루고있는 흥국 생명에게는 치명타였다.

정지윤은 “랭킹 전은 신경 쓰지 않았다. 5 일 GS 칼텍스 전과 흥국 평생 전쟁 만 이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정지윤은 4 세트에서 막판 블로킹 득점에 더해 신나는 장면을 여러 번 연출했다.

그는 블로킹 6 점을 포함 해 17 점을 기록했다.

현대 건설은 정규 리그 1 경기 만 남은 최하위 (6 위) 다.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정지윤의 성장은 큰 위안이다.

정지윤은 이번 시즌 센터로 시작했지만 왼쪽으로 자리를 바꿨다. 최근 다시 센터에서 전시 될 예정이다.

정지윤은 “현재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힘들다. 그래도이 자세와 다른 자세에서 이렇게 여러 번 시도해 봤다”며 “지금은 나는 어떤 포지션에서 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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