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백 어택 홀로 블로킹’지윤 지윤“손 모양에 신경을 썼다.”

‘김연경, 백 어택 홀로 블로킹’지윤 지윤“손 모양에 신경을 썼다.”

밝게 웃고있는 정지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 연합 뉴스) 한남 직 기자 = 4 세트 27-26, 5 세트를 앞두고있는 흥국 생명은 후방 공격을 ‘글로벌 좌익’김연경 (31)에게 맡겼다. 집회 종료. 김연경을 앞두고 블로킹을 한 현대 건설 지윤 지윤 (20) 선수는 단 한 명 뿐이었다. 주포가 점프하고 상대는 원 블로커 ‘공격팀’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