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남편에게 프로포즈를 받으면 ‘숨겨진 딸이있다’고 …”

KBS 2TV ‘옥상 방 문제 아들’© 뉴스 1

배우 전혜빈이“숨겨진 딸이있다”며 남편에게 거짓말을했다.

9 일 오후 배우 홍은희, 전혜빈, 고원희는 KBS 2TV ‘옥상 방의 귀찮은 아들’에 출연 해 MC들과 상식 문제를 해결했다.

신혼 1 년 반 전혜빈은 이날 남편을 언급했다. 이에 홍은희는 “대본 연습과 혜빈에 갔는데 남편이 퇴근해서 집에왔다”고 말했다.

전혜빈은 남편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해“우리는 싸운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전혜빈도 남편을 처음 만난 순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전혜빈은 “사실 어느 순간에 내 나이가 모호하고 ‘그래, 무슨 결혼이야? 열심히 일하고 새로운 행복을 찾아야한다’고했다. .

전혜빈은 “(소개팅중인 남편)이 ‘너무 늦었 어’라고 말했고 너무 익숙해졌다. 이에 전혜빈은 자신이 그 사람이라는 직감이 있다고 밝혔다. 그와 결혼.

전혜빈도 해외 여행 중 남편의 제안을 받았을 때 일화를 소개했다. 전혜빈은 “프랑스 남부로 여행을 갔다”며 “반 고흐가 마지막까지 머물렀던 곳이었는데 지붕에 올라가 석양을 볼 수있어서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그는 내가 준비한 제안을 해줬 다”며 “평생 파트너를 만난 것이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이때 전혜빈은 “하지만 그날은 만우절이다”, “재미가 너무 많아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프로포즈 도중 농담을했다고 말했다. 전혜빈은“남편에게 더 이상 숨을 수 없다는 사실에 딸이 있다고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혜빈은“딸이 있는데 이모가 사람 모르게 키우고있다”고 말했다. 나는 내 마음을 정했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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