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도, 아이 오닉 5 흥행 박스 오피스에서 주식 전액 매도

Dooall의 주가, Ionic 5 매표소에서 급등
이서진 사외 이사, 보유 주식 전액 처분

배우 이서진은 자신이 사외 이사로있는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 두울의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  / 사진 = OCN

배우 이서진은 자신이 사외 이사로있는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 두울의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 / 사진 = OCN

“서진이 싫어요” “앞으로 이서진이 나오지 않아요”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 두울(4,750 -2.76 %) 투자자들은 배우 이서진을 계속 비난하고있다. 이 회사의 사외 이사 인 그가 주식을 모두 팔았 기 때문이다.

10 일 금융 감독원 전자 공시 시스템 (DART)에 따르면 이서진은 2 일 보유한 회사 주식 3 만주를 모두 매각했다. 주당 단가는 4917 원으로 총 1 억 4,470 만원의 가치가있다.

그의 지분 매각은 최근 Ioniq 5 효과로 인해 Dooall의 주가가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1971 년에 설립 된 Dool은 자동차 용 시트 커버, 패브릭 및 에어백을 제조합니다. 제네시스 GV80, 현대(229,500 -0.86 %) Granger, Santa Fe, Kia Carnival 등 인기 차종에 내장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Ioniq 5는 시트 커버와 친환경 직물도 공급합니다.

지난달 25 일 사전 계약이 시작되는 날 이오 닉 5는 23,760 대 계약을 체결했고, 계약 건수는 주당 3 만 5000 대를 돌파했다. 이에 지난해 말까지 3,000 원대 초반에 머물렀던 두울의 주가는 2 일 상한선을, 3 일 5890 원까지 올랐다.

두울 대표와 친밀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서진은 2018 년 3 월 두울 사외 이사로 선출됐다. 2018 년부터 지난해 3 분기까지 기권 할만큼 성실했다. 이사회에는 한 번만 참석합니다.

사외 이사는 회사 발행 주식 총수의 1 % 이상을 취득하지 말아야하며 3 만주 중 0.9 %를 소유하고 있으며, 정기 주주 총회에서도 사외 이사 재선임을 추진한다. 29 일 예정. .

한편 조인 회의 남동생 조승 회도 2 일과 3 일에 걸쳐 총 134 만주 두울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2 일에는 같은 달 3 일 50 만주를 주당 4832 원에, 84 만주를 주당 5720 원에 매각했다.

한경 닷컴 오세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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