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청담동 맛집, 3 일간 최대 4 천만원 판매… 임대 좋아해”[아맛]

TV 조선 ‘아내의 맛’방송 화면 캡처 © News1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운영하는 청담동 식당의 대폭 판매가 공개됐다.

9 일 방송 된 TV 조선 ‘아내의 맛'(아맛)에서는 홍현희와 제이 비터 부부가 카페를 시작하기 위해 정보를 찾아 갔다.

이를보고 박명수는 익선동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있는 카페를 보면서 일일 매출을 예고했다.

박명수는 “좁은 익선동에 있고 테이블이 많지 않다. 하루에 80 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짐작했다.

너무 적은 예측으로 Jay Written과 홍현희는 박명수를 비웃고 박명수는 혼란스러워하며 “코로나 19 이전 이었다면 약 200 만 벌을 벌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겼다.”

이어 제이는 카페 사장의 말에 “연매출이 최고 20 억이다”라는 글을 쓰고 MC 이휘재와 박명수를 놀라게했다.

또한 카페 대표는 현재 운영중인 카페의 총 매출이 100 억원 가량이라 청중들의 귀를 다시 한 번 의심스럽게 만들었다 고 덧붙였다.

TV 조선 ‘아내의 맛’방송 화면 캡처 © News1

특히 이날 박명수는 청담동에서 일하는 서수연에게 판매에 대해 서둘러 질문했다.

이에 부끄러 웠던 서수연은 버티지 못하고 망설였다. 하지만 이걸 놓치지 않을 홍현희와 이휘재는 “이것도 좋지 않니, 조금 속삭여주세요”라고 끈질 기게 물었고 서수연은 “약간 판매가 나오면 웨딩 이벤트 나 브랜드 렌탈을 개최합니다. ” 보이는 모습.

공연자들은 “나는 다 안다. 숨 지마. 빨리 말해줘, 금액을 밝혀 줘.”라고 외쳤다.

그러자 서수연은“3 일 만에 4 천만 원 벌어”라며 솔직히 금액을 밝히고 다시 한번 공연자들을 놀라게했다.

그러나 서수연은“고객이 없으면 적자가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수연은 2018 년 TV 조선 ‘사랑의 맛’에서 배우 이필모와 11 세의 나이차를 뛰어 넘는 ‘필연 커플’로 많은 이들의지지를 받아 백년 계약을 맺었다. 2019. 그는 대학 인테리어 강사로도 일했으며 청담동에서 가족과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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