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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변창흠 “LH 직원들의 투기 의심… 매우 끔찍한 느낌”

네, 국회 국토 교통위원회는 현재 한국 토지 주택 공사와 LH 직원들의 3 차 신도시 투기 혐의에 대해 긴급한 계류중인 질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당시 LH 사장 인 변창흠 국토 교통부 장관과 장충모 LH 사장이 참석했다.

변비 서관의 현안을보고 들어 보자.

[변창흠 / 국토교통부 장관]

존경하는 진선미 회장과 여러 의원 여러분,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현안을보고 할 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 어느 때보 다 무거운 마음으로 여기 서 있습니다.

한국 토지 주택 공사 직원들이 광명과 시흥 신도시의 위치에 대한 투기 의혹이 드러나면서 유관 부처장과 전 LH 장으로서 매우 낙담합니다.

불쾌한 일이 발생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며, 국회의원과 의원들에게 깊이 사과드립니다.

원칙적으로 우리는 국민들이 특정 범주 내에서 토지 거래에 대한 이번 사건에 대해 큰 실망과 분노를 느 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아프고 후회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대중의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심각한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미래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 다 더 엄격하게 투기 혐의를 조사하고 무관 용 원칙에 따라 투기자를 처벌하고 신속하게 조치 할 것입니다. 재발을 방지합니다. 내가 준비하겠습니다.

정부는 자신과 직계 가족을 포함한 국무 총리실 주관 공동 조사단을 통해 LH 전 임직원과 국토 교통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토지 거래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고있다.

경찰청 국립 수사 본부도 수사에 착수했고 대통령은 수사 본부의 신속한 수사를 강조했다.

국토 해양부는 국무 총리실 공동 수사와 국무 수사 본부 수사에 적극 협력 해 투기 혐의가 명확히 드러나도록하겠다.

또한, 투기 사실이 확인되면 무관 용 원칙에 따라 처벌함으로써이를 수익으로 삼겠습니다.

또한보다 근본적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체계적이고 꼼꼼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원칙적으로 부동산 관련 기관의 직원은 특정 범주 내에서 토지 거래를 제한하고 불가피한 토지 거래를 신고합니다.

또한 국토 부, 지방 자치 단체 등 부동산 개발 정보 관리 기관, LH, 지자체 등의 직원에 대해 부동산 등록 의무를 부과하여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 할 예정입니다.

또한 부당하게 획득 한 이익을 곱하고 상환 할 수있는 시스템을 갖출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부동산 시장은 3080 공급 계획 발표 이후 현재 판매 및 전세 가격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국민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으로 돌아 가게해서는 안됩니다.

앞서 언급 한 투기자 수사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는 것 외에도 앞서 발표 한 주택 공급 대책도 문제없이 추진되어야한다.

3 월 후보지 공시 등 3080 공급 대책에 대한 후속 조치를 꾸준히 추진하여 국민이 느낄 수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주택 공급 확대에 대한 시장 신뢰를 확보하겠습니다.

위에보고 된 사항이 충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들이 이해한다면 기획 조정 국장에게 자세한 내용을보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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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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