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감독 “경기 부침에 미안해 … 최선을 다해 기다려야 해”

보내는 시간2021-03-09 21:50


논평

박미희 감독이 수술을지도하다
박미희 감독이 수술을지도하다

(서울 = 연합 뉴스) 흥국 생명 박미희 감독이 9 일 인천 계양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 배구부 현대 건설과의 홈경기에서 명령을 내리고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 연합 뉴스) 한남 직 기자 = 3 시간 만에 흥국 생명의 ‘정규 리그 1 위 확인 매직 넘버’가 GS 칼텍스로 이전됐다.

9 일 오후 6시 인천 계양 체육관에서 만난 흥국 생명 박미희 (58) 이사는 “우리가 순위를 결정할 수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흥국 생명은 이날 열린 현대 건설과의 도드람 2020-2021 V 리그 여자 홈경기에서 1 ~ 3 점 (25-22 12-25 11-25 29-27)으로 패했다.

이제 흥국 생명은 스스로 정규 리그 1 위를 결정할 수 없다.

경기가 끝나고 오후 9시 10 분 다시 인터뷰 실에 들어간 박미희 감독은 “우리는 GS 칼텍스 이전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를하겠다. 그 경기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포스트 시즌. ”

흥국 생명은 이날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여전히 56 점 (19-10)으로 1 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GS 칼텍스는 상황이 훨씬 더 좋다.

흥국 생명은 13 일 대전 충무 체육관에서 KGC 인삼 공사와 정규 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GS 칼텍스는 12 일 홈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IBK 산업 은행과 만나 16 일 인삼 공사와 정규 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흥국 생명이 3 점을 더해도 GS 칼텍스가 2 경기에서 5 점을 얻으면 GS 칼텍스가 정규 리그 1 위를 차지한다.

흥국 생명이 현대 건설과의 경기에서 3 점을 기록했다면 13 일 인삼 건설을 상대로 3-0, 3-1로 승리하며 정규 리그 1 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이 가정은 후회 만 남는다.

김연경은 아쉬워
김연경은 아쉬워

(서울 = 연합 뉴스) 흥국 생명 김연경이 인천 계양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 리그 여자 단 도드람 프로 배구 흥국 생명과 현대 건설 경기에서 실망스러운 표정을 보여주고있다. 9 일. 흥국 생명은 1 ~ 3 점 (25-22 12-25 11-25 27-29)으로 현대 건설에 패했다. 2021.3.9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박미희 감독은 “선수들에게 매우 부담스러운 경기였다. 2 일 만에 다시 뛰고 (6 일 한국 도로 공사 경기) 신체적 어려움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기복이 너무 심했다. 우리는 4 세트 듀스 전에서 밀려났다”고 박미희가 말했다. 승점 1 점을 얻지 못한 것이 더 유감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날 흥국 생명은 1 세트에서 현대 건설을 압도했다.

그러나 두 번째와 세 번째 세트에서는 하위 수신이 심각한 수준으로 흔들 렸습니다. 4 세트 듀스 게임에서 외국인 선수 브루 나 모라이스 (등록 명 브루 나)가 ‘결단력 부족’을 줄였다.

박 감독은 “나도 선수 다. 진짜 안되면 안돼.”라고 말했다.

개막전을 포함 해 10 연승으로 정규 리그 1 위를 달리던 흥국 생명은 이재영과 팀의 주력 인 다영 자매가 논란 속에 최전방에서 탈락하면서 급격히 떨어졌다. 학교 폭력에.

흥국 생명은 포스트 시즌 진출권을 확보했다.

정규 리그 1 위를 놓치더라도 봄 배구에서 자존심을 되 찾을 수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박 감독은 “아직 선수들 (세터 김다솔, 우 브루 나, 좌 김미연 등)의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다. 랭킹이 확정되면 체력 강화 문제도 고려할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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