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수원 지방 검찰청 ‘LH 토지 투기’수 사단 만남 … 경찰과의 협력 촉구

입력 2021.03.09 09:53 | 고침 2021.03.09 11:10



박범계 법무부 장관 / 연합 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9 일 수원 지방 검찰청 안산 지소를 방문해 ‘LH (한국 토지 주택 공사) 직원 광명 시흥 토지 투기 혐의’조사단을 격려하고있다.

박 장관은 이날 안산 지사 간부들과 오찬을 갖고 ‘부동산 투기 조사단’으로부터 업무 계획 보고서를받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수사에서 경찰과 유기적 인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날 법무부 기조 연설 실장과 인권 국장이 참석해 수사대 검찰 4 명 모두 오찬에 참석한다.

법무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작된 수사권 개혁 체제 아래 법무 전문가 인 검찰의 수사 노하우를 적극 활용 해 투 기간 유기적 협력의 모범 사례를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물어 볼게요. “

전날 안산 지사는 LH 직원들의 토지 투기 혐의와 관련하여 부동산 투기 조사단을 구성했다. 수사팀은 이곤형 금융 경제 범죄 과장 (형사 3 부)이 이끄는 같은 부서의 검사 4 명과 수사관 8 명으로 구성됐다.

그러나 수 사단의 구성은 검찰의 직접 수사가 아니라 검찰에 파견 된 후 사법 심사 및 추가 수사 예비 준비 등 경찰과의 수사 협력으로 알려져있다. 전담 팀은 초기 조사 단계부터 경찰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법적 검토 및 사례 분석 데이터를 지원하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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