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C, 계약 발행 지연 등

▲ 공정 거래위원회는 (주) 스윅이 하도급 업체에 선박 블록 제조를 위탁 한 행위, 계약 발행 지연, 부당하게 하도급 대금을 결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 명령과 1,600 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기계신문] 공정 거래위원회는 (주) 스윅이 하도급 업체에 선박 블록 제조를 위탁 한 행위, 계약 발행 지연, 하도급 대금 불공정 결정 등으로 시정 명령과 1,600 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2017 년 1 월 17 일 Swick은 공급 업체와 연간 단가 계약을 체결하고 조선 경제 악화 및 발주자의 축소 요청으로 전년 대비 4 개 품목 단가를 300 만원 인하했습니다. 단가 (63 → 6,000 만원).

균등 한 요율로 단가를 내리는 행위가 정당한 사유가되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합리적 근거에 근거하거나 개별 단가 결정보다 계약자에게 유리할 때 결정되어야합니다.

그러나 (주) 스윅은 각 품목의 내용, 난이도, 소요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유없이 균일 한 비율로 단가를 인하하여 계약자에게 유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Swick Co., Ltd.는 2015 년 12 월부터 2018 년 1 월까지 선박 블록 장비를 제조하기 위해 2 개의 협력 업체를 의뢰했으며, 늦게 57 건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자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제품 이름, 무게, 하도급 비용과 같은 중요한 정보가 포함 된 계약을 체결해야하지만 1 ~ 168 일 후에 발행됩니다.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분쟁을 예방할 수있는 절차 적 권리가 보장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공정 거래위원회는 (주) 스윅에 향후 동일하거나 유사한 행위를 반복하지 말라고 명령하고 문서 발급 지연에 대해 1,600 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조선 산업의 ‘설치 전 및 계약 후’방식의 기존 불공정 하도급 거래가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단가를 일정 비율로 인하하는 것에 대한 제재가 부과되었습니다.

공정 거래위원회 관계자는 “우리는 업계와 협력하여 부당한 하도급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선 업계의 잘못된 관행을 시정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계 뉴스, 기계 산업 뉴스 채널

권혁재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 기사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