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개인 모임 금지’완화 가능성

다음주부터 ‘개인 모임 금지’완화 가능성

김백상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3-08 19:04:52수정 : 2021-03-08 19:07:23게시 일시 : 2021-03-08 19:08:17 (p.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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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본 보건 복지부 장은 5 일 오후 열린 공청회에서 정수리에서 열린 LW 컨벤션에서 열린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있다. 구, 서울.  연합 뉴스

정수 본 보건 복지부 장은 5 일 오후 열린 공청회에서 정수리에서 열린 LW 컨벤션에서 열린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있다. 구, 서울. 연합 뉴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조정 계획이 15 일부터 변경 적용되면서 사적 모임 금지 기준이 내외부에서 완화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4 단계로 거리 단순화

정부, 12 일 중재안 발표

손영래 중앙 사고 대응 본부장은 8 일“앞으로 금요일 (12 일) 적용될 거리 조정 조정안을 발표 할 예정”이라고 8 일 밝혔다. 현재 시행중인 수도권 1.5 단계부터 2 단계까지의 거리는 14 일 종료된다. 거리 유지 단계 자체가 완화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전국적으로 하루에 300,400 건의 확진자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 수도권 지역에서는 직계 가족을 제외한 ‘5 인 이상 사적인 모임 금지’가 부분적으로 완화 될 수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 인 이상 사적인 모임 금지가 너무 엄격 하다며 피로를 호소하는 여론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달에는 비 수도권 지역에서 세 번째 전염병의 정점에 비해 신규 확진 자 수가 계속 감소하고있어 완화에 대한 기대치를 높입니다.

특히 정부는 재검토중인 새로운 거리두기 제도를 준비 중이며, 다음주부터 부분적으로 적용될 가능성이있다. 검역 당국은 4 단계까지의 거리를 단순화하고 사적인 모임을 금지하는 기준을 완화하는 것을 고려할 것입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부산 등의 사적인 모임 금지는 1 단계에서 해제 될 수있다. 김백상 기자 k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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