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까요?’ 한예리 ‘이렇게되기 좋은 때인 것 같아요’

/ 사진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M 사 제공

영화 ‘미나리’의 배우 한예리는 9 일 오전 7시 개봉 한 카카오 TV 원작 ‘우리 얘기 할까?’에 출연 해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이날 공개 된 ‘Shall I Talk?’에서 한예리는 봄의 따스함이 가득한 카페에서 톡터 뷰어 김이나를 만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힐링을했다. 특히 한예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미나리’는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 원상,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등 전 세계에서 85 관왕을 차지했으며, 오스카를 대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명. 한예리는 2021 년 골드리스트 여우 주연상도 수상했다. 이어 자신이 직접 부른 OST ‘비송’이 첫 오스카 주제곡 후보에 오르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 결과 한예리는 오스카를 앞둔 자신의 감정, 촬영에 대한 감정,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다.

한예리는“미국이 넓다는 건 알았지 만 영화제가 많을 줄은 몰랐다”며 오스카상을 향한 김나의 기대를 전하며 설렘을 표명했다. 윤여정 감독과 선생님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다음 그는 전 세계의 관심을 끄는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채 흥분하고 설레는 것에 대한 미묘한 두려움을 표현했습니다. 인생에서 좋은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이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영화가 연출력이 뛰어나고 배우 역할을 맡고 있다고 생각하는 한예리는 “자신을 칭찬해서는 안되지만 결과에 대한 칭찬으로 받아 줘야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김 나는“처음 방송 할 때 발이 땅에 닿지 않아 가사를 쓰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한예리는 지금부터이 순간을 즐기겠다고 재빨리 선포하고 웃었다.

한예리는 함께 작업 한 배우 및 제작진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촬영은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진행됐지만“한국 독립 영화를 찍는 것 같았다”는 당시를 회상하며 그와 윤여정이 집을 빌렸다 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먹고 청소합니다.

한 가족 역을 맡은 배우들이 촬영 기간 동안 진짜 가족처럼 일상을 함께 보낸다는 사실에 김나 씨는 “Vlog를 찍고 싶니, 너무 궁금하다”며 눈을 반짝였다. 그 결과 한예리는 V-Log 영상 촬영에 대한 윤예정의 반응을 상상하고 윤예정의“여기서도해야 겠어”라는 어조를 따랐고, 김 나는 무릎을 꿇고 웃음을 터뜨렸다. . 또한 정 이삭 감독과 한예리 감독이 함께 찍은 사진을 함께보고 있던 김 나는“이미 좋은 모습 이구나. “오스카상을 밟을거야”웃음과 함께 친근한 분위기를 이어 갔다.

‘버터컵’에서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80 대 젊은 엄마 모니카 역을 맡은 한예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미국 이민자의 문화를 더 잘 이해하게되었다고 밝혔다. 김나나는“섬처럼 떠 다니는 것 같다”는 설명에서 아버지도 1 세대 이민자라서 슬펐다는 자신의 개인사를 솔직히 밝혔기 때문에 동생들과 이야기 할 수 없었다. 미국은 마치 그녀를 상대하는 것처럼 이민자의 외로움에 동정을 표했다. . 또한 한예리는 여성으로 살 기회없이 많은 희생을 치렀던 어머니들의 삶을 회상한다. 따뜻한 시선과 세상에 대한 깊은 공감을 가진 배우 한예리의 이야기로 가득한 ‘우리 얘기 할까’가 카카오 TV에서 만나볼 수있다.

한편 카카오 TV ‘우리 얘기할까요?’ 매주 화요일 오전 7시에 카카오 TV에서 공개됩니다.

/ 인턴 한은 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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