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권 민아,“학교 성폭력 가해자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니야”

AOA의 권 민아. [사진 일간스포츠]

AOA의 권 민아. [사진 일간스포츠]

걸 그룹 AOA 출신의 권민 아는 학교 다닐 때 강간을 당했다고 밝혔고, 가해자는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권민 아는 8 일“강간 범인이 당시 부산에서 자신의 이름을 들었는지 알 수있는 유명한 일진과 갱스터 였다면”이라고 말했다.

권민 아는 가해자의 실명을 폭로 한 뒤 “실명을 말해도 당신은 가해자”라며 “일진 시절에는 그저 유명한 사람 일 뿐이다. 무엇과 함께 살지. ”

그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났다”고 덧붙였다. “뉴스와 무관 한 사람과 아무 관련이없는 사람이 나올 까봐 두렵기 때문에 정확히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앞서 권민 아는 같은 공간에서“가정이 어려워 중학교 때부터 ‘내가 용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아르바이트를했다. ‘고 말했다. . 그들은 또한 집단 폭행을당했습니다.”라고 그는 주장했다.

권민 아는“친구가 어디로 가는지 말하자 걱정이 많아서 말리고 같이 가기로했다.

“발로 차고 주먹으로 치 더니 계속 일어 났어요.” 배경에는 움직이지 않는 자세로 서있는 다른 남학생들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중학교 때였는데 내 이름을 들었을 때 너무 유명해서 누구나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나는 아직도 내 이름과 얼굴을 기억합니다.” 발언 후 가해자가 연예계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권민 아는“구타 당하고 강간 당했다. 나가는 길에 잘 걷지 못해서 다시 기어 갔다”고 말했다. 그는“너무 화가 나서 너무 화가 나서 너무 화가 나서 사과하라는 요청을 받고 스스로 인정하고 사과했다.

권민 아는“이런 상황에서 다시 일해야해서 튼튼하게 산 ​​것 같다”고 말했다. “낙담하지 않고 싸울 수 있다면 싸웠습니다. 그러다 부산에서 도망친 듯 서울에 올랐다.”

그는“지금 생각해 보면 참는 법을 알고 싶다”고 말했다. “당시보고했을 때 다시 혼자서 싸워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 이후로 단단 해졌고 대부분의 경우 잘 붕괴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권민 아는 AOA 활동에서 리더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권민 아는 FNC 엔터테인먼트와 일부 멤버들을 ‘방관자’로 언급하며 자해 사진도 올렸다. 이 때문에 지민이는 팀을 떠나 연예계를 그만 두었다.

정혜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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